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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행]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한 오아시스
이름 : 편집부
2017-08-08  |  조회 979



[SOH] 뜨거운 태양아래 끝없이 펼쳐진 사막의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숨이 턱 막힌다. 하지만 만약 그런 곳에 새파란 오아시스가 펼쳐진다면...? 상상만으로도 우리는 그 기분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브라질의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Lencois Maranhenses National Park)’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백의 모래사막이 있다.


이곳은 6개월을 주기로 건기와 우기가 반복된다. 건기에는 매서운 강풍이 휘몰아치는데 이로 인해 온 사막은 흩날리는 모래들이 만들어내는 기하학적인 무늬로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수놓는다. 하지만 이 기간에는 사막에 물 한 방울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기가 되면 사막 곳곳에 새파란 물웅덩이가 나타나면서, 비현실적인 풍광이 펼쳐진다. 이곳의 우기는 매년 1월부터 8월 정도까지 계속되는데, 4~5월 정도가 되면 그동안 꾸준히 내린 빗물과 지하수가 만나 사막 곳곳에 ‘라군’이라고 부르는 석호가 생겨난다. (석호: 수심이 얕고 바다와는 모래로 격리된 민물 호수나, 늪 등을 뜻함)


우기에는 하루에도 수차례 폭우가 쏟아지는데, 이로 인해 우기가 절정에 이르면 사막은 온통 새파란 석호로 뒤덮인다.


건기에는 생명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막이지만, 우기가 되면 여기저기에서 생기는 석호와 함께 다양한 생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웅덩이 속에선 물고기 떼가 헤엄치고, 모래 깊숙이 숨어있던 거북은 물고기로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 석호로 들어간다.


6개월간 우기가 이어지면서 집중적인 폭우가 내린다고는 하지만 평소 물 한 방울 없는 모래사막에 이 같은 신비로움이 펼쳐진다는 것은 분명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다.


눈부신 은빛 모래 속에 펼쳐지는 새파란 오아시스의 절경은 보는 이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에 깊이 탄복하게 한다. (자료: EBS)
































최선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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