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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만회’ 캐나다 오타와에서 첫 공연...유명인사들 축하

관리자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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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1월 13일 저녁 7시 35분, 신운순회예술단의 신당인TV ‘전세계신년만회’가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내셔널 아트센터에서 캐나다 공연의 첫 막을 올렸습니다.

오후 6시 30분, 250여 명에 달하는 정계 인사들과 유명 인사들이 공연 전 극장에서 열린 VIP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캐나다 환경부장관인 존 베어드는,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에서 이 공연이 펼쳐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우리는 아직 모르는 것 같습니다. 4대주에서 순회공연을 하게 될 신운 예술단이 오타와에서 공연을 하게 됐는데, 이는 정말 우리들의 행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환경부장관은, ‘정말 훌륭한 공연’이라고 칭찬하면서 “공연이 매우 특별한 시각과 가치관으로 중국을 투시했고 그 가치관은 풍부한 중화 문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몇 세기 전, 심지어 몇 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중국 역사와 문화는 매우 번창했습니다. 이러한 문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모든 문화 공연과 마찬가지로 오늘 공연도 매 한 사람들이 들어야할, 그리고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총독문학상 평심원이자 여러 차례 문학상을 수여받은 캐나다 저명 시인 쎄로 데이비든 교수도 파티에서 “작년에도 신운예술단 공연에 깊이 도취됐습니다. 공연은 매우 아름다웠고 중화 문화는 정말 다채로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문명인 중화문명에는 강력한 가치관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밤에,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장연식이었습니다.

※공연정보
http://www.divine.or.kr(한글)
http://www.bestchineseshows.com(영문, 중문)

[중국어로 듣기]



《神韵晚会》加拿大首都渥太华首场 政要名流云集祝贺

2008年1月13日晚7点35分,神韵巡回艺术团担纲的新唐人全球华人新年晚会,在加拿大首都渥太华的国家艺术中心,拉开了加拿大演出的序幕。下午6:30渥太华的政要名流约二百五十人,到场祝贺并参加了晚会前的VIP酒会。


加拿大环境部长约翰.贝尔德在酒会说:“我们可能还没有意识到我们有多么的幸运。在渥太华地区,在加拿大的首都地区,能举行这个演出。神韵演出将走遍四大洲,神韵今年能够在渥太华演出,我们真的很幸运。”

环境部长盛赞演出“这是一个场精彩的演出”,他说:“晚会在以一个非常不同的视角度和价值观透视中国,而这些价值观根植于丰富的中华文明。”

约翰.贝尔德说,“中国的历史和中国的文化很繁荣,可以追溯到几个世纪之前甚至千年以前。我们很幸运能看到这种文化。就像所有的文化表演,在这个表演中,也传达了每个人都需要听到,而且不应该丢失的重要信息。”

加总督文学奖评委、多次文学奖获得者,加著名诗人希尔.戴比丁(Cyril Dabydeen)先生在酒会上说,“我对去年的演出非常地沉醉。华美的演出,绚丽中华文化,世界最古老的文明,强大的价值观。对于今天的这个美妙的夜晚,我要对所有的人都要说感谢。”

以上新闻是有希望之声国际广播电台齐玥报道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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