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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신운 아시아 첫 공연 임박

관리자  |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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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북미순회공연을 마친 신운뉴욕예술단이 2월 11일 오후 5시, 도쿄 나리타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12일부터 일본에서 순회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예술단 단장 장톄쥔(張鐵鈞)과 공연 사회자 탕루이(唐瑞)는 일본과 중국 모두 동방국가로 일맥상통한 신이 전한 문화(神傳文化) 즉, ‘신운(神韻)’이 있어서인지 특별히 친근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장톄쥔 단장은 신운 스펙태큘러가 전하는 신전문화의 정신이 민족과 국가의 경계를 초월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일본 역시 동방국가로 생활방식이 중국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중국의 전통문화는 5천년 역사가 있는데 신이 전한 문화입니다. 일본인 역시 부처를 믿는 등 자신의 신앙이 있는데 유신론자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때문에 중국과 아주 비슷하며 특히 복식이 당나라 복식과 유사합니다. 또 문화면에서도, 차를 마시는 등의 생활방식과 많은 예술방면 역시 유사합니다.”


장톄쥔 단장은 동방문화는 같은 ‘신운’이 있으며 이는 바로 신이 전한 문화라고 말합니다.


(음성) “동방은 모두 공통적으로 운미(韻味)가 있는데 바로 아주 중요한 ‘신운’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명실상부한 신운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일본인들에게 보여주려는 것도 바로 신운, 즉 신이 인간에게 전한 문화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자 요구입니다.”


장톄쥔 단장은, 문화의 정신은 전 인류에 속하기 때문에 어떠한 관중들이라도 신운 공연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문화가 비슷하고 뿌리가 하나이기 때문에 마음이 하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라는 것은 전 인류에 속하는 것이지 어느 한 민족과 국가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일본 관중들도 공연을 매우 좋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장톄쥔 단장은 가장 아름다운 공연을 관중들에게 선사하는 것이 예술단의 목표이기 때문에 수 개월간 지속된 공연에도 조금도 피로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하려는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적인 피로는 전혀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주 격동되고 흥분된 상태입니다.”


1996년 일본에서 일어를 4개월간 배운 적이 있는 공연 사회자 탕루이씨는 특히 일본의 다도와 건축문화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다시 도쿄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친근하고 즐거운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음성) “사실 저는 96년에 일본에서 4개월간 유학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다시 일본에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본에 있던 적이 있어서인지 일본이 아주 친숙합니다. 저는 일본문화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일본에 오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공연 사회 중에 일본어 특기를 보여줄 것인지 여부에 대해 탕루이는 웃으면서 관중들의 상상에 맡긴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15회 공연을 마치고 바로 일본에 도착한 신운뉴욕예술단의 60여명 단원은 12일부터 도쿄, 나고야, 오사카에서 9차례 공연을 치를 예정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중국어로 듣기]



神韵亚洲开演在即 演员抵首站日本


结束北美巡回演出后,神韵纽约艺术团于2月11日下午5点抵达东京成田机场,他们将于12日正式展开在日本的演出行程。团长张铁钧和晚会主持人唐瑞表示,日本和中国都是东方国家,文化是一脉相承的神传文化,也就是“神韵”,因此对日本感到特别亲切。


神韵纽约艺术团团长张铁钧认为神韵晚会表达神传文化的精神超越民族、国家的界限,特别日本又是东方国家,许多生活方式和中国相近【录音】:“中国的这个传统文化是五千年的历史了,五千年历史呢他是神传文化,日本人也有自己的信仰,也有自己的信神信佛的…就是说有神论者吧,所以跟中国是很相近的,特别是他们很多的服饰啊跟我们唐代的服饰基本上是一样的。还有这个文化,比如饮茶呀、他们的生活方式阿,很多很多艺术方面也是一样的。”


张铁钧团长指出,东方文化有同样的“神韵”,就是神传文化。【录音】:“就是这个东方啊都有它统一的韵味儿,就是实际很重神韵啦,也是名副其实的神韵,那我们这次带给日本人的文化就是神韵,神传给人的文化,所以呢大家是有共同的愿望和要求。”


张铁钧团长相信,文化的精神属于全人类,因此观众理解晚会不成问题。她说【录音】:“因为文化是相近的,根是一样的,那么一定是大家是会走到一起的,这个文化他是属于人类的,不是属于某一个民族和某一个国家的,所以肯定是大家都会非常非常喜欢的。”


对于连续几个月的演出行程,张铁钧团长表示一点也不疲劳,因为她们的目标是要把最美好的演出呈现给观众【录音】:“要把最美好的东西给更多的人,那么我们想的就是这个,没有想到身体上的疲劳,所以没有感觉,感觉很激动、很兴奋。”


晚会主持人唐瑞曾在一九九六年到日本学习日文四个月,他特别喜欢日本的饮茶和建筑文化,这次再次造访东京,他觉得很亲切也很高兴。他说【录音】:“其实我96年就在日本待了快4个月(上学),所以我这一次很长时间都没有回日本,所以很高兴回日本,因为我在日本待过嘛,所以我觉得跟日本也挺亲密,我对日本文化也挺感兴趣的,所以我就非常高兴能够来到日本。”


至于在主持晚会时会不会露一手日语,唐瑞笑着卖关子,请观众自行想像。


神韵纽约艺术团六十多位团员在纽约十五场演出后马不停蹄地到达日本,从十二日开始,他们将在东京、名古屋和大阪进行九场演出。


希望之声国际广播电台李靖宇,余音日本东京采访报道。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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