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이리떼들의 파업과 국무총리의 비즈니스와 무슨 관계가 있냐?
지역 상공인들과의 비즈네스다.
.물론 파업시기라 좀 민감한 부분도 있지만 그리 색안경 끼고 볼일도아니구만...
혼자 놀러 간것도 아니고 골프도 업무의 연장이다.
.니놈들이 골프 칠줄도 모르고 골프칠 능력이 없으니 비비꼬아 색안경 쓰고 보는거지...
대다수 국민들은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국민들의 불편을 이용하여 뱃때지 채우려는 노조들의 악랄함에 치가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