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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는 것 같에
이름 : ㅎㅎㅎ
2006-05-17
30년전과 비해볼때 어린이들은 더 총명해 졌는가? -------------------------------------------------------------------------------- cri 런던 국왕학원교수, 조사 결과 어린이들의 능력이 점차 퇴화되고 있다고 경고 태교는 과학적 지도를 추구해야 하고 식료품은 대뇌발전에 유익해야 하며 완구도 지력개발에 이로와야 합니다….자식을 보다 총명하고 보다 영리하게 키우는 것이 현실생활에서 매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그러?면 이런 과학적 방법으로 키워낸 어린이들과 30년전의 같은 나이 어린이들을 비해볼때 과연 더 총명할가요? 영국 모 잡지는 일전에 런던국왕학원교수 필리프 아디의 해당 조사를 실었습니다. 조사결과는 많은 가장과 선생님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조사는 전문가들로 하여금 현행 시험체제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했으며 소학생 교육방식에 대해 철저히 개혁을 진행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능력 퇴화 엄중 잡지는 이렇게 썼습니다. "최근 10년래 사람들은 어린이들의 키가 갈수록 높아가고 두뇌 역시 갈수록 총명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이 보통 중학교육증서시험성적을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리고 있고 소학생들의 국가 수학 및 영어시험성적도 갈수록 높아만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들이 자식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만 지고 있을때 영국 지명 교육연구학자 필리프 아디와 그의 동반자, 심리학가 메크르 쎄이르부부의 조사결과는 자식의 출시만을 바라는 부모들에게 찬물을 껴얹져주었습니다. 아디교수는 현재 어린이들은 30년전 같은 나이 어린이들보다 "총명"하지 못하며 어린이들의 능력이 점차 퇴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 11살나는 어린이의 능력수준은 30년전 8살 어린이 수준에 해당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디와 쎄이르부부는 몇년간의 시간을 들여 2만 5천명 어린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방법은 그들로 하여금 설문지에 답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비록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학생들을 상대로한 학교의 시험내용이 점차 변화를 가져오겠지만 이 시험지는 1976년 문제와 똑같다고 했습니다. 지난세기 90년대 중기 적령어린이들이 이 시험지의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하여 아디와 쎄이르부부는 3개 단계를 나누어 같은 나이 어린이들에게 시험을 치른 결과에 대해 비교를 진행했는데 결과는 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976년 약 33%의 남자애와 25%의 여자애가 이 측험에서 높은 점수를 맞았는데 2004년 높은 점수를 맞은 비례가 급격히 내려갔습니다. 남자애인 경우에는 6%에로 하강했고 여자애들은 더욱 심하게 5%밖에 안되었습니다. 비교를 진행한 결과 이런 아이들은 지난세기 90년대 중기 실험을 접수한 동령인수준보다 2년내지 3년 퇴화했습니다. 근원: 책에만 몰두하고 자연을 멀리하다 시험지의 아주 간단한 문제를 실례로 들면 이러합니다. "가늘고 높은 용기에 물을 가득 채운다음 그 물을 전부 낮고 실한 컵에 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가늘고 높은 용기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금 이 가늘과 높은 용기의 물과 낮고 실한 컵에 있는 물의 양이 같을가요?"라는 문제입니다. 쎄이르부인은 과학자 단니스 킨스버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틀린 답을 했는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너무나 무서울 정도입니다." 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체적인 같은 두 물체중 하나는 동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는 고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두 물체를 각기 물이 가득한 용기에 넣었을때 어느 물체가 담긴 용기에서 물이 더 많이 스며나올가요?" 2004년 이 문제에 정답을 맞춘 어린이 숫자는 총수의 20%도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놀랍습니다." 아디 교수는 놀라움을 금지 못했습니다. 그는 열한살, 열두살나는 어린이들의 총체적인 인지능력의 퇴화가 엄중하다고 하면서 지난 30년간 이 퇴화현상은 줄곧 끊이지 않았으며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은 구경 무엇이 모자랄가요? 지력퇴화이락요? 아니면 체적과 밀도 등 개념에 대한 이해력이 내려가서일가요? 연구인원은 이 두 측면의 원인이 모두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킨스버그는 이 실험은 어린이들의 지력수준을 반영했을뿐만아니라 그들의 지식저축도 반영해주고 있으며 심지어 어린이들이 접하기 싫어하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반영해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사람들은 늘 이런 실험에서의 어린이들의 표현과 그들이 GCSE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맞는 것과 연결하군 하는데 지금상황으로 놓고 말할때 이런 연결을 소실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의 표현이 어찌하여 이렇게 차이가 날가요? 우리는 헤아릴수 없는 많은 구실을 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다시는 바깥에서 흙인형을 놀지 않고 모래놀이도 소학교에서 점차 소실되어 갔으며 어린이들의 시간은 시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디는 어린이들이 습작, 글쓰기 등 기본공에 바빠 맴돌면서 크고 작은 시험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하면서 때문에 이런 요소들은 그들의 인지수준의 발전을 저애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금 어린이들은 하나의 결과만 장악하고 있을뿐 원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으며 사고하기를 싫어하고 직접 체험기회가 적다고 했습니다. 해결: 학교와 가정이 동시에 참여해야 만약 이상 몇명의 전문가들의 관점이 정확하다면 어린이들은 확실히 사고능력을 상실하고 있으며 그렇다면 사람들이 우려해야 할 문제는 그들이 소학교에서 받고 있는 교육이 도대체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해마다 점수만 제고시키는데 의의가 있을가요? 국왕학원 교육학 교수 보라 브레크는 해당 부문에서 영국 소학교의 교학내용을 평가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킨스버그는 어린이들의 능력퇴화추세를 억제하기 위해 가장들도 힘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가장들은 반드시 어린이들이 무엇때문에 더는 흙인형과 그림맞추기 인형을 놀기 싫어하며 오히려 텔레비죤과 온라인게임에만 정신을 돌리는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디는 가장들은 응당 텔레비죤을 끄고 어린이들과 함께 탁상앞에 앉아 어떻게 바다속의 고래를 구조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토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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