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역사가 중요 한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이고 현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 입니다. 과거에서 집착하는 국수주의,폐쇄주의,고립주의. 배타주의,민족주의는 세계가 하나로 급격히 통합되고 있는 21세기에선 그 국가의 패망을 자처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고립주의,보호주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모두 좌파의 이념이죠.
최근 9년간의 좌파국가로 한국은 현재 패망지경입니다. 대낮에 제1야당 리더가 태러 당해도 가만이 있는 국민이 한국민입니다. 한국은 이미 정신적으로 적화통일 되었습니다. 나라의 이름만 바꾸면 됩니다.
세계 다른 국가에서 사태가 이런 지경이었으면 벌써 폭동이 있어 났습니다. 국민저항권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을 심판했을 것이지만, 북한 추종세력들을 단죄했을것입니다. 이미 정신적으로 무장해제된 남한국민들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몇몇 단체나 정당이 설명발표같은 것을하지만 이미 한국은 무의미 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 간다는 것을 인식도 못합니다.
심지어 세계의 최고 후진국이라는 네팔 같은 나라에서도 국민들 스스로 봉권왕조에서 민주주의 국가를 회복하는데. 네팔 사람들 보다 못한 사람들이 한국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