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은 자존심이 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상 아니다.
왜 진정한 자존심은 단지 몇마디 싫은 말에 발끈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안좋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그걸 열낸다고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화낸다고 성질만 낸다고 자존심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 자존심이 있다면 그런 말 안듣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인데 전혀 노력은 없고 다만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지적사항에만 발끈하는 소인배 같은 삑사리만 있을 뿐이다.
한국인 일본인이 세계 속에서 커나갈 때 서양인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모욕과 질타를 받았는지 중국인들은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게 저절로 경제가 발달해서 없어진 것이 아니다.
그만큼 그런 지적사항들을 하나하나 노력으로 해서 안듣도록 고쳐나갔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인정과 자존심을 지켜나간 것이다.
중국인들은 자존심이 있다면 성질만 낼 것이 아니라 고칠려고 하는 노력이 먼저라는 것을 잊지 말어야 할 것이다.
각국에 나가보면 중국인들에 대해 세계인들이 얼마나 개 취급을 하는지 안다면 그 이유를 먼저 자신에게서 찾아 고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 그런 무시와 모욕을 당하진 않을 것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