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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산책] 진화론의 허점과 무너진 ‘다윈의 아치’

편집부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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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해 5월 17일 에콰도르 환경부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갈라파고스 제도의 명소 중 하나인 ‘다윈의 아치’가 붕괴됐다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치 모양 윗부분이 사라진 채 두 기둥만 남은 바위를 볼 수 있다.


여행사 아그레소 어드벤처스(Aggressor Adventures)도 이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우리 고객들은 일생에 만나기 어려운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며 “오전 11시 20분(현지시각)경 다윈의 아치가 관광객들 앞에서 무너졌다”고 전했다.


다윈 섬과 1km 거리인 ‘다윈의 아치’는 진화론의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이곳은 진화론의 기원지이기도 하다. 다윈은 이곳의 다양한 야생 동물을 예로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론을 주장했다.


다윈의 아치가 무너진 데 대해 일각에서는 “하늘의 의도적인 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붕괴 열흘 전인 5월 7일 과학 잡지 ‘사이언스’ 호에는 “다윈의 진화론 이래 인류의 기원에 대한 해석은 대부분의 화석 기록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고문이 발표됐다.


이 글의 주요 저자인 미국 자연사박물관 인류학부 선임 연구원 세르지오 알메시아(Sergio Almécija)는 성명을 통해 “(진화론 관점에서 본) 인류의 기원에 관한 서술은 매우 혼란스러우며 공통 인식도 거의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저자인 미국 자연사박물관 인류학부 보좌관 애슐리 해먼드(Ashley Hammond)는 “(다윈의) 모든 증거, 즉 현존하는 화석의 원숭이류와 유인원을 고려할 때, 현존하는 소수의 원숭이 종에 이론적 근거를 둔 인류의 진화학설은 그야말로 편협한 식견임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은 확실한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설에 가깝다. 진화론이 발표된 후 지금까지 고고학적 증거도 발견된 적이 없다.


다시 말해 지구상에서는 지금까지 어떤 두 종(種)의 중간 과도 상태의 생물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으며, 인류문명 중에서도 진화적 과도기의 사람이나 동물이 나타난 적이 없었다. 반면 과학자들이 발견한 수많은 고고학적 증거는 진화론을 뒤집기에 충분했다.


최근 1세기 동안 세계 각지에서는 수많은 사전(史前) 시기 생물화석과 문명 유물이 발견됐다. 그 중 많은 것들은 현재의 과학 수준을 능가한 것이 매우 많으며, 분포된 범위가 방대하고 연대적으로도 진화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지난 1984년 7월 윈난(雲南)성 청장(澄江)현에서는 5억 3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의 다세포 생물화석이 대거 발견되면서,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과학자들이 더 많아졌다. 


다윈은 자신의 저서에서 “구조가 복잡한 동물이 캄브라이가에 출현한 것은 진화론에 대한 거대한 도전”이라고 언급했다. 캄브리아기 생물화석의 대량 출현은 학계에서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규정됐고, 이 현상을 진화론을 뒤집는 증거로 보는 과학자 수도 늘게 됐다.


‘고고학 금지구역(Forbidden Archeology)’은 고고학자 마이클 크레이머와 리처드 톰슨이 쓴 책이다. 책에는 500가지 증거, 수만 년, 수백만 년, 심지어 수억 년 전 인류 문명의 유적까지 열거되어 있다. 이중에는 과학과 예술 수준이 높은 것이 매우 많아 진화론을 부정하기에 충분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법학 교수 필립 존슨은 미국 대법관 월런의 전 보좌관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 ‘심판대 위의 다윈(Darwin On Trial)’에서 수많은 사실을 열거하며 진화론이 잘못됐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화석은 우리에게 갑자기 나타난 유기체들인데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어떤 징후도 보이지 않는다. 수백만 년이 경과하고 기후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이 유기체들은 한번 나타나면 거의 변하지 않는다. 만약 다윈의 이론이 성립되면 이런 조건들은 종의 큰 변화가 발생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고고학자 그레이엄 핸콕(Graham Hancock)의 저서 ‘신의 지문’은 고고학자들의 수많은 현지 조사를 통해 과학적 발견을 다룬 책이다. 핸콕 박사는 중남미와 이집트의 고대 유적 조사를 통해 인류 문명사를 새롭고 대담한 시각으로 되짚었다. 


그는 자신의 연구에 대해 “세계 여러 고대문명과 사전문화를 통해 인류의 기원과 변화 과정 등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고고학자들은 20세기 말 공동저서인 ‘세계의 위대한 고고학 사실 보고서 시리즈’를 출판했다.


이 시리즈는 ‘수정 두개골의 수수께끼’, ‘신의 지문’, ‘성경 해석학’, ‘폐허의 진상’, ‘신들의 궁전’ 등을 통해 세계 고고학 작업의 중대 발견을 글과 사진으로 보여준 책이다. 책에서는 수억만 년 전에 현대인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超) 문명이 모두 존재했음을 보여줬다.


반박할 수 없는 증거가 속속 공개되자 진화론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이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 유전학자 마이클 덴턴(Michael Denton)은 그의 저서 ‘진화론: 위기의 이론’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20세기 최대의 거짓말”이라고 꼬집었다. / 週報明慧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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