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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기적출 반대 유엔 청원에 해외 의사들 다수 서명

편집부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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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 16일부터 일본 교토에서 5일간 개최된 ‘제23회 세계 신경학 회의’에서 대만 의학 단체와 일본 이식 관광 단체가 공동으로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회의에서 대만에 본부를 둔 의학 단체 ‘국제 장기이식 관회협회(国際臓器移植關懐協會,TAICOT)’와 일본 ‘이식 관광을 생각하는 모임’은 공동 부스를 설치하고, 중국에서 장기이식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장기는 파룬궁 수련자 등 여러 ‘양심수’로부터 강제 적출되고 있음이 의심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회의에 참석한 의사들에게 중국의 비인도적인 행위에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는 노벨상 수상자 3명을 포함해 각국에서 권위있는 신경 의학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했다.


‘국제 장기이식 관회협회’와 ‘이식 관광을 생각하는 모임’은 2016년 노벨 평화상 후보였던 국제 의사단체인 ‘장기 강제적출에 반대하는 의사 모임(DAFOH)’이 유엔에 청원할 목적으로 실시한 서명활동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의사와 의료 관계자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국제 장기이식 관회협회의 우위린(呉育璘) 씨는 “중국에서는 현재까지도 장기적출 만행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민간 의료단체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의 만행이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DAFOH가 진행한 유엔에 보내는 서명에 참여한 영국 신경의학 권위자 데이비드·올리버 교수는 “중국에서 장기적출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장기적출이 계속되는 한 중국에는 절대 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태도로 보였다.


서명에 동참한 프랑스의 한 의료 연구원은 “중국에서 장기 강제적출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듣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매우 끔찍하다.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런 일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내게 이런 사실을 알려줘 고맙다”고 말했다.


일본의 한 권위있는 의사는 중국의 장기적출 상황을 알게 되자 서명에 동참했고, “일본 국내법 개정도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한 서명에도 동참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기적출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됐다는 콜롬비아 의사는, 매우 큰 우려를 표했고, 서명에 참가한 한 미국인 의사는 이러한 사실을 자국 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주혁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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