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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2) ‘고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동자와 농민’

편집부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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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하나의 유령이,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 상공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이 처음부터 ‘유령’을 언급하는 것은 마르크스의 일시적인 충동 때문이 아니다. 이 유령은 다른 공간에서는 ‘증오’와 우주 저층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진 악령으로서 원래는 뱀이지만 표면 공간에서는 붉은 용의 형상이다. 또한, 바른 신과 정의를 적대시하는 사탄의 동조자이며 ‘인류 파멸’이라는 목적을 품고 있다. 이 악령은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게 하고 그들을 타락시켜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도태시키고 원신(元神, 영혼)이 철저히 소각되게 한다.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각양각색의 무슨 ‘주의(主義)’같이 인간 세상의 어떤 사상이나 실패한 시도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아니다! 공산주의는 무슨 사상이나 시도가 아니고 더욱이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게 아니다. 공산주의는 악마의 교리로, 악령이 이 세상을 파괴하고 인류를 파멸하기 위해 인간에게 강요한 것이다.
 

그 속에 있는 사람은 공산 악령의 간계를 간파할 수 없겠지만 오늘날 공산당 100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공산 악령이 고심해서 계획한 인류 파멸의 시나리오를 똑똑히 보아낼 수 있다.
 

마르크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악령이 음모를 실행하려고 선택한 인간 세상의 대리인이다. 이들은 이 지구에서 공산 사교(邪敎)를 일으켜 세웠다. ‘노동자와 농민이 고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말해보자.


5. 노동자와 농민이 고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공산주의 국가들은 모두 노동자와 농민을 총알받이로 이용해 정권을 장악했다. 노동자와 농민은 여전히 사회 최하층에서 억압 받고 있으며, 혁명 근거지 주민은 여전히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치하의 첫 30년간 노동자와 농민은 온갖 고생을 했다. 하지만 개혁개방 이후에도 가장 고생스러운 사람은 그들이었다. 피땀으로 중국 경제를 일으켜 세운 수억 명의 이주 노동자는 결국 밑바닥 인생을 벗어나지 못했고 ‘호구제’라는 굴레에 갇힌 수많은 농민은 도시에서 ‘2등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반면, 공산당 기득권 집단은 대부분의 국가재산을 점유하며 호의호식하고 있다.


특권층은 얼마나 부패했을까?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잃을 정도로 부패해졌다. ‘호랑이 잡기’라는 부패와의 전쟁에서 알 수 있듯이 수억, 수십억, 수백억 규모의 부패는 이미 일상이 됐다. 중국의 많은 퇴직 고위간부들은 호텔식 고급병실 40여만 개를 장기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비용만 해마다 500여 억 위안(한화 약 8조 원)에 이른다. 거기에 재직 간부의 의료비까지 합치면 공무원 의료비는 매년 2,200억 위안(36조 원)에 달한다. 다시 말해 국민건강 지출의 80%를 850만 고위간부들이 쓰는 것이다.


그들을 먹여 살리는 노동자와 농민은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 하고 집도 마련하지 못 하며 자녀의 학비를 대지 못 해 힘든 노후를 보내면서 고통받고 있다.


노동자와 농민이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은 사실 공산주의의 사악한 비밀을 드러낸 것이다.


공산주의는 계급이 없고 국가가 없으며 사적인 소유 없이 “각자 능력에 따라 일하고, 수요에 따라 분배 받는” 지상낙원을 세우겠다고 주장했다.


이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계급 소멸을 살펴보자. 계급을 어떻게 소멸할 것인가? 마르크스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부르주아 계급을 전복시키고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을 세운 다음 공산주의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프롤레타리아 독재 하에서는 어떻게 계급이 사라지게 할 수 있는가? 마르크스는 여기에는 답을 제시하지 못한 채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만 전망했다.


하지만 프롤레타리아 독재 하에서 각급 지도자들은 새로운 특권층, 즉 특권계급이 됐다. 그들은 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늘도 땅도 두렵지 않고”이른바 “공산주의 도덕”도 듣기 좋은 구호에 불과했다. 그들은 민중의 머리 위에 타고 앉아 권세와 복을 누리면서도 입을 열 때마다 자신들은 인민의 종이라고 한다. 공산당을 따라 혁명했던 노동자와 농민 중 특권계급에 진입한 개별적인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결국 또 다시 특급계급의 억압을 받는 신세가 됐다.


다시 말해 계급을 없애는 자체가 새로운 계급을 생겨나게 하여 모든 것이 원점으로 되돌아갔고, 노동자와 농민은 여전히 고생스러운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는 악령이 공산주의를 배치할 때 이미 출로를 배치하지 않았음을 설명한다.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회는 전혀 실현 불가능하다. 마르크스가 공산주의 사회로 진입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인간의 층면에서 보면, 마르크스주의는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의 흐지부지한 이론일 뿐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흐지부지함 속에 인류를 파멸시키겠다는 공산주의의 엄청난 음모가 숨겨져 있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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