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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서 사형수 장기적출실태 (2)

편집부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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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베이징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고 있는 ‘잃어버린 신중국’의 저자 에단 구트만은 지난 9월 12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열린 ‘중공에 의한 종교 신앙자와 정치 이견자에 대한 장기적출’이라는 주제의 공청회에서 증인으로 진술했습니다.


구트만은 지난해 12월 5일자 미 보수 정치 주간지 위클리 스탠더드(The Weekly Standard)에서도 중국의 장기적출 실태를 폭로했습니다. 다음은 그 전문입니다.


제2부 위구르인 경찰의 증언:지옥으로부터의 비명


과거 2년반 동안 내가 접한 위구르인, 경찰, 의사, 경비원들은 가족 혹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면서도 통역을 통해 나에게 단편적인 정보를 이야기했다. 자신의 일, 가족 나아가 생명도 위협받을 것을 각오했다. 그들의 증언은 어떤 죄악의 과정을 폭로한 것이었다. 살아있는 인간의 장기를 탈취해 거액의 이익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죄악과 폭력의 근원도 폭로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는 이전부터 공산당 정부의 숨겨진 실험 거점으로 여겨져 왔다. 1960년대에 롭노르 주변지역이 핵 실험장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우루무치시의 암 환자수가 급증했다. 최근 타림사막 지역에 강제노동수용소도 만들어졌으며 그 규모는 아마 세계 최대일 것이다. 위구르인과 이견 인사, 파룬궁 수련자 등 약 5만명이 수감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살아있는 정치범의 장기 탈취에 관해서 신장지역은 그 발상지와 거점이다.


1989년 막 20살이 지난 니자트 압두레이무씨(Nijat Abdureyimu)씨는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우루무치시 공안국 제1분국에 배속되었다. 경찰의 주요 임무는 가능한 한 공산당에 대한 위협을 근절 시키는 것이다. 한족이 다수를 차지하는 공안기관에서 니자트씨는 최초로 경찰이 된 몇 사람의 위구르인 중 1명이었다. 그의 임무는 위구르인, 특히 중요 위구르인에 대한 조사에서 ‘착한 경찰’로 분장하는 것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니자트씨를 만난 것은 로마 교외의 좁은 난민 캠프였다. 야윈 그는 우울증과 경계심이 심했다.


니자트씨는 당시의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공안국에서는) 한족 경찰 동료가 항상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좋아하는 소박한 웃음을 잃지 않는 동료를 연기했다. 그리고 1994년, 니쟈트씨는 정부의 각종 비밀시설에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구치소, 고문실, 처형장 등. 그 사이 그는 고문, 사형 집행, 윤간 등을 보았다. 어느 날 처형장에서 돌아온 한족 동료가 매우 낙담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호기심에서 그는 동료에게 이유를 물었다. 그 동료는, 통상 처형 후, 용무가 없는 사체를 걷어차 파놓은 큰 구멍에 떨어뜨리고 용무가 있는 사체는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장기적출 승합차로 옮긴다고 했다. 그러나 그 날 이 한족 경찰은 차 안에서 떠들썩한 소리를 들었다. “인간의 비명과 같은 소리였다.”


니쟈트씨는 동료에게 물었다. “아직 살아 있었어? 어떻게 외쳤는데?”


“지옥으로부터의 비명이었다.”


니쟈트씨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이미 여기서 그런 것들을 실컷 봐 왔기 때문이었다.


수개월 후, 3명의 사형수를 구치소에서 처형장으로 옮기던 니쟈트씨는 그 중 한 젊은이와 친해졌다. 그는 도중에 니쟈트씨에게 물어 왔다. “왜 나에게 주사를 놓았는가”라고.


주사는 니쟈트씨가 아니고 동행했던 의무주임이 놓은 것이지만, 니쟈트씨는 거짓말을 했다. “당신이 총을 맞았을 때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하려고.”


그 말을 들은 젊은이는 애잔한 미소를 보였다. 그 표정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당시 니쟈트씨는 생각했다. 처형 후, 그는 의무주임에게 물었다. “왜 주사를 놓았는가?”


“니쟈트, 만약 다른 부문으로 전근할 수 있다면 빨리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무슨 말인가? 도대체 무슨 주사를 놓았는가?”


“니쟈트, 당신은 신앙을 갖고 있는가?”


“갖고 있다. 당신은?”


“저것은 혈액응고를 막는 약이다. 니쟈트, 우리는 모두 지옥에 떨어질 거야.”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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