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국제결혼 한국현실100% 사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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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국제결혼 한국현실100% 사실이랍니다
마지막 아래 20번 글이 그곳 현실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퍼온글]
제 목 퍼왓습니다 100프로 사실입니다
· 작성자 불법체류자추방하자
· 글정보 Hit : 64 , Vote : 0 , Date : 2006/01/15 08:14:13 , (11727) 자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말고 처음부터 진실을 이야기하지 왜 ...?
파키스탄 남자 매너좋고 호감있게 생기고 잘해 준다고 덥썩 좋아했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남자
본국에 처가 있는 남자였단..말..많이 들었습니다.
파키스탄 풍습 일부다처제가 아직까지도 유효한 사람들이라는 것 아시나요?
저 한마터면 한국 현지처.. 될뻔 한적도 있구요.
나 원참! 정말,, 파키스탄 사람들 정말,,혐오스러운 사람들 많아요.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나라 건너와서 먹고 살기 힘들었는지..
정말..것도 똑똑하지 못하게 거짓말,,거짓말.. 거짓말..
전 주위에 파키스탄 사람 사귀고 있다는 분들 만나면 반드시 이야기 합니다.
그 사람의 주위 사람들을 되도록 많이 만나서 똑똑히 알아보라고!
그 사람이 사업한다 면서 그냥 공장 인부인지도 모르니
사업자 등록증 확실히 알아보고
그 사람 형제들 만나보고
그 사람 친구들- 무조건 좋다고 말하는 사람 절대 만나지 말고
만나서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아보고
그 사람이 본처가 있는지도 확실히 알아보고!
전 개인적으로 한국에 있는 일부 몰지각한 파키스탄 사람들
그들 전체를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답변2.
파키스탄사람과 4개월동안 교제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파키스탄 사람과 결혼을 할려고
부산에 사는 파키스탄 사람에게 혼인신고는 어떻게 하는지 다 물어보고 결정을 했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할려고 약속한지 한달 뒤에
그에게 휴대폰도 제가 선물로 주었는데
계속 서울서 사는 아가씨의 전화가 오고
그쪽으로 그는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저랑 동거중에 그는 다른 아가씨를 동시에 같이 만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이가 착한걸 알고 교제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저는 친구들이
은주야 너 그사람이랑 어제 다른 아가씨가
서울서 만났더라 라는 전화가 걱정이 되었고,
설마 설마 했지만 저는 그걸 믿고 잘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약혼녀인데..
저를 두고 바람을 피울까 저는 걱정이 되어서
그이에게 어머니 댁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정말 한국여자랑 결혼을 할려고 알렸는지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니까
그는 자기 집에 전화는 아직 없다며
매번 뒤로 미뤘습니다
그가 정말 저에게 한 거지말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계속 기달리고 다른 사람도 만나지 않고 결혼을 할려고 했지만
그이 친구가 저에게 전활 걸어 전 그냥 만나기만 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해
한국 시민권이나 비자나 등등 받는다고 얘길 들었습니다.
그 아가씨도 한번 결혼을 한적이 있었고
그냥 비자를 받기 위해 둘이 계약결혼을 하기로 한걸 알고는
저는 정말 그를 사랑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에 살고 싶으면 저랑 결혼해서 잘 살자고 계속 얘기를 해봤지만,
그는 엊그저께 그녀와 같이 혼인신고를 다시 올렸습니다.
저는 이제야 제가 파키스탄인에게 속았구나 하는 아픔을 알았습니다.
그가 혼인신고를 하고 저에게 전화를 해서
자기에게 준 휴대폰도 가져가라고 서울로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나 어이가 없어 화가나
그의 사진도 모두 정리해 버렸습니다.
저는 정말 3개월동안 그이와 결혼을 한 생각으로 만났지만
그는 저를 그냥 이용할려고 만난거였습니다.
파키스탄은 여러명의 부인을 두어도 괜찮다는 것을
그는 알고는 이용을 한거에요
저는 그이랑 혼인신고를 한 아가씨와 연락이 되면,
그이를 조심하라고 설명할꺼에요
웬만하면 저희나라 남자와 결혼을 해서 살라고
저는 지금 너무나 당황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벌어논 돈도 그이는 집엘 가보니 그이가 가져가고 없었습니다.
그는 저랑 동거하면서 계속 놀았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파키스탄 요리 풍습을 배운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그이 이름은 부산에서 마샤라고 불렀습니다,
제 생각에 그이는 불법이었고
한국 비자가 필요해서 저를 이용했구나 알았습니다
여기 글에 뒷글을 보면 한국여자를 이용한다고 많이 적혀있던데
저는 그 사람들을 파키스탄 사람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도
그 사람들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저는 정말 어이가 없고 마음이 아파서 새롭게 시작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자신들은 이슬람입니다 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해대는지 한국 여성을 그리 잘도 이용 하는지
아무리 좋은 글이 올라와 있어도 못믿겠어요.
저는 아픈 마음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파키스탄 사람과 사귈때에 조심하시고 사귀세요
15. 2월초 쯤 파키스탄엘 가려고 하는데요..
일단은 조심해서 다녀오고요
파키남자들은 너무 가까이 하지 말아요
그들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많거든요
될수있으면 가지 말아요
제가 볼때에는 친구가 남자인거 같은데 아무리
그 파키인이 당신이 좋다고 해도 속지 말고
한국에서 일어난 파키인들의 범죄에관한 사건들을 잘 조사하고
그들에 대해서 마니 알아보도록해요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사형수는 파키인이예요
그만큼 강간 사기 절도 살인 등
온갖 나쁜 만행을 한국에서 저질르죠
다른 불법체류자도 모두다 파키인들은 믿지말라는 소문이 날 정도죠
그들은 주로 한국에 있는 파키인들이
여자를 상대로 치사하고 비굴하게 속여서
이용해먹죠
정말로 궁금하면 경찰서 가서 물어봐요~~~
16. 파키스탄 인 중 사기꾼의 행동유형
'파키스탄인이 나쁘다라기보다는 외국인 이니까
한국에서의 거짓말은 아무도 모른다는 식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국여자와 결혼하여 사는 친구 100 %가
바람도 피며 두번 결혼을 하여
호적은 한번만 정리하고 이중생활을 한다는 친구가 많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출입국 사무실때문에 호적신고는 두번 못함)'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어찌 하나같이, 이렇게 몇몇 나쁜 파키스탄인들의 정곡을 꼭~집어 낼까요?
여기저기서 들은 예기를 집합해 보면은,
"나쁜 팩남자"의 행동상 유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 모든 사람들은 뒷말 하기를 좋아하지만,
그들은 서스럼없이 관계를 가진 여자
(애인이든, 결혼상대든간에 상관안함)의 성행위라든지,
모든것을 주변 친구들에게 떠벌리고 다니며,
감싸주는 관용이나 겸손은 찾아 볼수 없고,
교만하고 치졸합니다.
하지만, 막상 한국여자앞에선 아주 잘해주는척하죠.
특히 순박한척 잘 웃고,웃긴 행동도 하고,
불쌍하게 보일려고 노력하고,
거짓말은 국에 밥 말아먹듯이 합니다.(
모든 남자들이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거짓말을 여자에게 하긴하죠,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일이 범죄인지도 나쁜 짓인지도 인정안하죠,
왜냐하면 여긴 자기나라가 아니니까요,
본국에서 한국에서 번 돈으로 떵떵거리고, 폼내며 살날만 생각하죠)
끝에가서 이용목적이 없어지면, 바로 본성이 들어납니다.
거의 모든 한국인들은 모슬람언어를 모르기때문에,
나쁜 애들은 즐기듯이,
바로 앞에서 욕하고, 음단패설을 한국여자들 앞에서 떠들어대고,
자기들끼리 킥킥대는 사람도 있고,
모두다 첨엔 바르고 착하고 정직하고 모슬람인임을 자부하며,
술도 절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잰틀맨처럼 행동하다가,
슬슬 몸을 요구한다던지
(아님 술취한 상태의 여자를 간음/강간 한다던지,
술취한척 술집에서 뻗는 연기를 한다던지),
돈을 요구하는,
아님 그렇게 꼬셔서 결혼을 빙자해서 동거식으로, 3~4년간 부부처럼 살다가,
팩의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바로 딴 남자 알아봐라고 말하는 인간도 있고,
어떤 경우는, 영원히 사랑한다고 말한게 바로 엊그제라는데,
돈 훔치던지, 빌려달라하고는 팩친구들과 짜고, 회사를 옮겼다는둥,
다 뿔뿔이 흩어져서 연락이 안된다는 둥,
회사로 그녀가 찾아가면, 화장실에 숨는 인간도 있고,
어떤 경우는 실컷 갖고 놀다가
팩인간이 이제 돈도 긁어낼 것 없고,
즐길것 실컷 즐긴뒤에 하는 말 알,
"너가 나땜에 맘이 아프든간에 그건 내가 알바아니야,
넌 우리나라 사람아니니까 넌 내 가족,내 모슬람 형제도 아니니까,
너가 상처받던, 아프던, 뭔 상관있지?'
(혹은) 팩에 엄마가, 아빠가 정해놓는 아주 어린 우리나라여자있어,
내 여자있어, 넌 단지 인조이 한거야,
왜 이제 예기하냐구? 왜 거짓말 했냐구?
지금하고 있잖아, 넌 너무 늙었어,
난 너무 젊어, (혹은) 언제 내가 너하고 결혼하자고 했니? 증거있어?
억울하면 돈부쳐줄 수도 있어,
나 한국에서 돈 많이 벌었어, 넌 돈 많이 있어?"라고 말하던지,
아님 밀고 할까봐, 숨어있고, 그런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 심지어
주변 한국인은 그 사람이 착하다고 다들 안다는 겁니다.
한국여자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들어온 근로자여성중
중국인이나, 베트남 여자들도 그들에게 마니 이용당한다 하더군요.
또, 그들은 한국남자를 무서워한다는 점이예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나쁜짓을해도 잘못한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들은 우리나라사람처럼 정이라던지,
한국남자처럼 책임감이나 어떤 잣대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그들의 부를 채워주고 즐기는, 목적지가 아닌 경유지입니다.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으로 가고 싶지만,
안되니까,
그래도 제일 만만하고 돈벌기에, 즐기기에, 편한 나라,한국으로 와서,
억눌린 보수적인 사회에서 오니 여긴 별천지거든요,
너무 자유롭고, 술, 담배, 성,
모든것을 통제받지않으니,
다시 고국에 돌아가도, 그곳은 마땅히 일자리도 없고 별볼일 없으니,
그러니까, 벌금내고, 다시 여권 위조해서,
한국 들어오고,
삼국으로 들어 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그런답니다.
한국에서 범죄율이 가장 많은 외국인이
파키스탄인이구,
외국인 범죄의 60~70%가 그들이며,
죄목중 '사기' 그리고 절도가 가장 많다합니다.
어느 분이 하시는 예기가 왈
"한국여자들은 파키스탄인들이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내,
거의 피해자들이 한국여자야".
여기서는 올바른 파키스탄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호회사이트에 글올리는 분들의
특히 여자분들의 사는 방법이 궁금하군요
백년도못살면서 세상을 힘들게들 사느라 고생이만군요
17. 파키스탄?
당신도 파키인한테 속아봐야
아! 내가 속았구나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닌대 할겁니다.
그들은 그냥 무시하고
그냥 가난한나라에서 와서
돈이나 벌어가라생각해야지
그들을 동정하거아 불쌍하게 여기면 안됩니다
다른 나라 불법체류자와 결혼해서
비참한일을 당했거나 속은사람있으면
한번 말 해보세요 물론 고생은 하겠죠
왜 한국여자들의 남자보는 수준이 이렇게 낮아졌는지 알수 없군요
한국남자들이 상대 안해줍니까.
제발 정신차리고 지혜로운 여성이 되세요
18. 파키스탄인과 결혼을 하여 살고 있는데 많은 접하다가 생각 끝에 글을 씁니다.
저는 파키스탄이과 결혼을 하여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읍니다.
저의 고충은 이렇습니다.
결혼후 6개월 정도 되었을때
남편은 바람을 폈는데
남자가 바람 안피고 산다는 것은 거짓말이테죠
그러나 이 남편은 다른 한국여자를 만나면서
이중생활을 했고 그 여자가 임신할때까지
우리 둘에게 숨기면서 약 2 -3 개월을 살다가
어느날 여자의 전화로 이해 모든것을 알게 되자 실토를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제 남편이 거짓말을 한것이지만
그 여자도 대단한게
이슬람국가는 일부 다처제 이므로 한번 더 결혼을 하자고 하였답니다.
그게 말이나 됩니까...
남편은 이 여자의 부모님과도 만나 결혼을 약속하였고
그 여자의 부모님과 2개월정도를 같이 생활 하였읍니다.
그러다가 제가 파키스탄 부모님께 전화하고
시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그 생활을 정리 하였다고는 하지만
물론 처음에 저 한테는 파키스탄에서 온 친구가
한국말도 모르고 속 사정이 어려워 한두달 같이 살겠다고 해서
그렇게 허락을 했는데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었고 그 여자와의 이중생활을 하였던 것입니다.
파키스탄인이 나쁘다라기보다는 외국인 이니까
한국에서의 거짓말은 아무도 모른다는 식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국여자와 결혼하여 사는 친구 100 %가 바람도 피며
두번 결혼을 하여 호적은 한번만 정리하고
이중생활을 한다는 친구가 많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출입국 사무실때문에 호적신고는 두번 못함)
물론 그의 부인들이나 친정에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면서
그 말을 자랑스럽게 하는데
정말 제가 왜 사는 지를 모를 정도 였고
내가 이렇게 살려고 그 어려운 국제결혼을 택했을까란 휴회도 했읍니다
물론 시댁 부모님들의 성화에 못이겨
다시는 바람안피고 여자도 안만난다고는 하지만
저로서는 그 친구들의 인간성이 의심됩니다.
남편 친구들 한테 가끔 온정으로 잘해주면
친구들끼리 누구 와이프는 친구들한테 잘해 주는데
그 여자는 남자들을 좋아하더라 는 식으로 말이 돌더라구요
저는 제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다보며 생활을 하기대문에
말로만 듣는 그런생활이 아니고 친구들을 많이 접해 보았읍니다.
정말 나쁜사람이 많더군요
얼마전에는 14살 중학생을 꼬셔서 친구들이랑 같이 지냈다고
자랑스럽게 말을 하는데 정말 수치스럽고 화가 나더라구요
왜 한국여자들은 외국인들을 좋아하는지
그게 진정한 사랑이 아닌데도
그와 잠을 자는지 아님 그가 결혼을 했는지의 여부조차 알려고 하지 않고
그저 같이 며칠 지내고 나면 결혼하자는등....
도데체 왜 한국여성들의 이미지가
외국인들에게서
창녀 취급을 당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또 한 친구는 결혼을 한지 4년이 되었고
아들까지 있는데도 채팅으로 만난 여자와
푹 빠져 첫 부인과 이혼하고 다시 재혼을 하여 살고 있고
또 한 친구는 여자가 나이가 많고 부자라는 이유로
인생을 편하게 살려고 결혼을 했으며
내년에 파키스탄에 가서 파키스탄여자와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한국부인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결혼한지 3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그 부인은 시댁에도 못가 봤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부인한테 말한다고 하니 그러면
친구끼리 의가 상한다고 내버려 두라는 식입니다.
우리 멍청한 한국여성들이여~~!
제발 눈을 뜨고 세상을 보고 몸을 함부로 굴리지 말고
외국인과 사귀거나 결혼할 생각이 있을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이유와 결혼이나
이혼 여부를 확인하고
결혼한 남자에게는 제발 그 남자의 가정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이 국제 결혼이지
결혼후 법무부에서의 많은 심문을
저는 똑똑히 겪었읍니다.
그건 말로 표현 못하고
그래서 더더욱 이혼이란것을 상상도 못하는데
왜 이렇게 한 여자의 인생을 아프게 살게 하십니까....
외국남자들이 큰 눈으로 보는 것은
그 눈이 선한것은 아니며
진정한 파키스탄인은 여자를 멀리하고
아무 여자에게나 말을 하지 않으며
절대로 그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는 친구들과 같이 만나지 않고
사랑한다고 해도 그것은 말뿐이지
진실한 사랑이 아닙니다.
한가지 더 말고 싶은것은
누구나 남이 당한것은 아무도 모르며
꼭 본인이 독같은 방법으로 당해야만
비로소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살다 보니 1년 6개월 동안 배운거라고는 이것 밖에 없읍니다.
제가 심하게 말을 했거나 잘못이 있으면 죄송합니다.
그치만 파키스탄인을 사랑하는 여자들의 마음은 진실하나
파키스탄인은 결혼을 할 여자에게도 불성실 한데
어찌 잠 한번 잤다고 결혼을 쉽게 결정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며 혹시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더라도
결혼전 모든것으 고려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일반 국내 결혼도 한번하면 이혼이란 쉽지가 않은데
어려운 국제결혼까지 하고나서는 그 두배로 힘드며 사는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도 생각하며 모든 주위에 있는 분들을 생각하세요.
결혼하고 보니 파키스탄에 본 부인이 있더라 아님
결혼하고 보니
이 사람이 한국에 부인과 아이들이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들의 앞날은 누가 보장하며
그들의 슬픔과 원망은 어떻게 감수 할것인지..
꼭 결혼만이 사랑이며 곡 결혼만이 살아가는 이유일까요??
..........................................................
역시 파키인은 나쁜놈들만 있군요.
생각을 바꾸려고 했지만 안되겠네요.
도대체 한국여자들은 왜그리 사람을 잘 믿죠.
그것도 어케 파키인 한테 속죠.
창피하지도 안나요.
파키인들은 한국여자와 결혼하면 그걸 영광이라 생각하고
부인한테 평생 복종하며 잘해줘도 부족할텐데.....
바람을 피다니...
19. 거짓말쟁이 파키스탄인
누군가가 써 놓으신 '겉으로 착하게 보인다구 한국사람이 모를줄아냐...
'가슴에 와닿는 말이군요.
Pak이란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게된 저로서는,
정곡을 찌르는 언사이신것 같군요.
전혀 거짓말 안할것 같은 눈으로,
한국여성의 모성본능과 정을 이용해서,
착하게 보이는 척해서 그점을 이용하는것은
대놓고 이용하는것보다 더욱 나쁜 짓이라봅니다.
제가 알았던 사람은 만나는 순간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했고,
늘 God를 말하면서, 자신은 거짓말 하지않는 사람이라며,
신을 들먹이며 맹세까지 하는 파키스탄사람을 보았습니다.
모슬림이라는것을 누누히 강조하면서,
특히 신을 받드는자가, 처신을 똑바로해야 그나라가 욕을 먹지않는것입니다.
첨엔, 파키스탄이란 나라, 모슬림, 문화에 대해 마니 알진 못했어도,
아주 긍정적이었으나 한사람으로 인해,
이젠, 피부가 약간 우리보다 검은 사람을 보기만해도 모멸감이 듭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파키스탄분들은,
자신들의 가족과 민족만 생각하셔서
그릇된 행돌을 하지않기를 바라며,
잘 어울려서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형성했으면합니다.
..................................................................................................
(댓글)모슬림인
진정한 모슬림은 자신의 말에 항상 책임지며,
사사로이 사람을 이용하거나, 거짓말로 사람을 현혹하지도 않습니다.
한국에서 몇년간 있으면서, 한국인들을 이용할 생각만 하시는 분들은,
자칭 모슬림이라하지만, 결국 돈벌어서 돌아간다해도,
다시 신을 진정으로 받들긴 힘들걸요, 받드는척하는것이겠지요.
처음 만난 친구가 파키스탄 사람이 거짓말장이라서,
이로인해 생긴 선입견이 언제쯤 사라질지 모르겠군요, 그런선입견을 없애기 위해서,
이나라에 대해 알고자, 이싸이트에 들어왔습니다.
.......................................................................................................
20.수레바퀴아래서의 희망을 읽고 어이없어서...
바로 위 댓글보고 한마디...
파키스탄 사람들의 자유라....
여기에 2년을 넘게살면서 그 사람들이 다른나라 사람들과 비교할때
자유를 만끽한다고 할수 있을까요???
이 글을 쓰신분이 대체 한국사람이신지
의심이 갈정도로 어이가 없어서 답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집고넘어가야할 부분들이 너무많아서
그냥 못지나 가겠어서 제가 이곳에서 체험하고 느낀부분을 글로 옮깁니다.
흔이 이곳에 살고있는 부유층 파키스타니들은 써번트라고 하는 하인을 두고 살지요...
심지어 공무원중에 오피서로 불리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종신서번트를 공급한답니다.
그 자녀들 까지
제가 사는 집 근처에서 흔히 볼수있는 사람들의 자식들은 심지어
그 서번트들을 구타하고 욕까지 하면서
인간적인 대우를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외국인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사람대우를 받고 살고있지요
우리집에도 지금 운전사와 요리사 그리고
가드까지해서 3명이 같이 살고있는데
그들이 잘못을 해서 ㅉㅗㅈ겨나게 되면
정말 괴로워 할정로 다른 집에가서 일하는것을 꺼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는 돈이많은 부유층자식들이 다니는 학굔데
이곳의 아이들은 영어를 정말 유창하게 한답니다
영국식 교육을 받기때문에 가정형편이 되는아이들은
이후에 영국이나 미국 아니면 두바이쪽으로 떠니지요,...
물론 일하러 가는것은 아니고 공부를 하기위해
이곳의 부유층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들 이상의 부를 누리고 살기때문에
일하러 한국에 가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을 제외한다면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의 교육수준은 높아야
10학년(9리나라 중3정도)
학교를 못다녀 우르드조차 쓰지못하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우리집 가드는 우르드를 쓰지못한답니다)
파키스탄은 문맹률이 43%입니다~국민소득은 470달라
요리사나 운전사는 10학년을 마쳤고요
이정도라면 영어를 제법합니다..
물론 쓰지는 잘 못하고
우리나라 대학생들과는 비교할수준이 안되고요
물론 대화는 잘한다고 볼수있지요
왜냐면 그것이 되야 생활이 되니까요
한국에 있는 파키스탄노동자들이 공부를 많이 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한국에 다녀온 파키스타니들을 많이 알고있습니다
선량한사람도 있고 한국에서 일하고 와서
공항에서 뜨거운눈물을 흘리는 아저씨도 보았구요
그러나...제가알고있는 4~5명의 한국을 다녀온
파키스탄사람들은 어이없는 사람들입니다...
한가지 예를들어서 이야기 해드리지요
아흐메드라는 (가명) 사람이 한국에서 8년을 일하고 왔답니다
8년동안 고생많이하고 그리고 한국부인까지둔 사람입니다..
부인은 한국에 있고요 파키스탄에도 부인이 있고요...,,ㅡㅡ;
그사람한테 한국부인이 매일전화를 합니다
언제 한국에 돌아오냐고
그사람은 한국대사관에서 비자를 내주지 않아서 못간다고
부인에게 전하고 주 파키스탄대사관에 압력을 너달라고 요청합니다
이사람은 라왈핀디라는 곳에
집을 2채를 샀을정도로 돈을 한국에서 벌어왔고
파키스타니부인도 있는사람이라
한국에 가도그만 안가도 그만인 사람이었습니다...
그사람은 결국 한국대사관에 찾아가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에 부인이 있으니
비자를 내달라...한국에 부인과 자식이 있다..
만약 내주지 않는다면
그 여자만 손해다 싫으면 내주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비자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알고잇는 친구들은
한국이 어디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친구가 허다합니다
미국이나 영국은 한달에 한번씩 갈정도로 부유하고 공부한친구지만
노동문제가 한국보다 훨씬 앞선 수준이라고 하셨나요????
특히 이부분이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파키스탄에 와보신적이 있는지
혹시 파키스탄사람이시다면 정말 웃겼습니당.
노동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일자리가 없는 사람이 허다하지요
그래서 외국회사가와 일자리를 만들어주는것을 파키스탄 정부는 환영합니다.
이나라 노동수준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노동의 예를 들어 들이지요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이곳 파키스탄에 처음와서 집을 랜트하고
그 집주인이 집을 2주만에 고쳐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일꾼들이 매일와서 집을 손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3시간일하고 5시간동안 놀면서 자면서
짜이(이나라의 전통홍차)만 축내고
결국은 4개월동안 일해도 일을 마치지 못해
결국 저희 스스로가 고쳤답니다....
기술이 하나도 없는 우리가족들이 결국 참다못해 말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사는 한국사람들끼리는 이런애기를 한답니다
1주일 걸린다면 1한달 한달거린다고하면
1년 1시간 걸린다고하면 이건 정말 애매합니다만 알수없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샬라라고 한다면
믿지말고 될때까지 참아야합니다.
정말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ㅡㅡ^
그리고 핵을보유한 핵강국이라고 하셧는데...그럼 북한도 핵강국이군요..
자랑할것도 따로있는겁니다..
파키스탄을 파라다이스처럼 써노신것 같은데...
한번와서 확인을 해보시는게 어떤신지..
특히 여름에 이런 말도 안되는 정보
어디서 보고 올리시는지 모르지만
정말 한번 1:1로 뵙고 이야기하고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이곳에서 2년넘게 살면서 정말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부터 파키스타니에의해 안좋은 사건이 있는것도 들었구.
이곳 파키스탄에서도 공항에서 버려진 한국여성도 보았답니다..
이곳은 무슬림 나라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곳의 크리스챤 사람들은 공무원조차 될수없고
크리스찬 마을에는 전기조차 들어오지 안들어 옵니다
이것이 평등 자유가 풍부한 나라인지 의심이 가네요..
그리고 한국사람이 영어못하면 수
준낮은 한국인이라고 본다고 하셨는데...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파키스탄 이나라 안에서는 파키스탄사람들은
외국인만보면 다 무시합니다..
외국인들보면 기분나쁘게 처다보기두 하구요..
집요할 정도로 첨에 학교에 들어갔을때
제가 중국아인줄 알고 무시하던 친구들이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태도가 바뀝니다
그거 아십니까??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물안에 개구리라면
파키스탄사람들은 우물안에 개구리알입니다.
제가 파키스탄을 보는 시각이 어두운 이유는
이곳에서 살고있는 크리스찬들과 무슬림의 불평등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남녀칠세 부동석 유교시절보다
답답하고 눈에 뚜렷이 보이는 계급사회의 현실..때문입니다..
한국사람이시라면 한국에대한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파키스탄보다 훌륭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아무 자원없이.. 한강을 기적을 만든 나라니까요
제가 이런이야기에 왜 껴들였는지 물으신다면
한국사람으로서
그냥 넘어가지 못할정도의 유해정보를 보게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도 엄청나게 느린고..
(모뎀) 그리고 35도가 넘는 더위에 가뜩이나
이런글을 보니 더욱 더워지네요...
아무튼 한국사람이라면 그런식의 엉뚱한 정보를
한국분들께 심어주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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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 2006/01/15 12:23:41 (88) 자
빠께스통...방굴러뎄어....요놈들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손가락질받는 몇안되는 국가중에 하나이다...
요놈들...평생 남밑에서 뒤치닥거리나 할놈들이다..ㅋㅋ..골빈년들 다데리고 가거라..
^^ - 2006/01/15 17:47:51 (40) 자
얼님 말씀에 솔직히 동의합니다.
근데 이왕이면 조선족과 몽골도 포함시켜 주십시오.
국가보안법 - 2006/01/17 00:48:46 (16) 자
파키스탄 동호회에서 퍼온글입니다
내가 싫은건 - 2006/01/17 11:56:05 (487) 자
국제결혼한답시고
소개소가서 어중이떠중이들 데리고 살다가
이혼하네 마네 하고 떠드는인간들도 증말 싫다.
거의가 한국에서 돈벌려고 들어온 이상한 지저분한 여자들이나 데리고 들어와서는.
사실 피해자이긴 하지만
제발 후진국이라고 괜한 기대감이니, 순중적
일거란 맹종이나 하면서
여자들 돈 주고 데려오지 말아라.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멍청한 한국인들때문에
한국내 불체자나 불량 귀화자들이
넘쳐서 한국을 어지럽히고 있다.
그리고 당하는 한국인들도 문제지만
속이려고 드는 소개소들은 작작좀 해쳐먹으셔.
정부에선 뭐하나 몰라.
국제결혼소개소들이 사기쳐먹고
광고까지 요란하게 떠드면서
제2 제3의 피해자들을 양산시키는데도 말야.
인터넷하면서 느끼는건데
저런 이상한 국제결혼소개소들이
유명하단 사이트게시판에서 광고를 무지하게 해댄다는거다.
국제결혼 성공율이 별로 안 높다는거 보면
소개소들도 책임이 있고 사기도 많은데 말이지.
들어오려는 외국것들도 싫지만
소개소사깃꾼들과 그들을 처단하지 않는 안이한 정부도
싫고 돈주려 데려오려는 미련하고
무식한 한국남들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