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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이름 : 
2006-03-15
중공의 살인멸구(殺人滅口)의 행동범위가 넓어지고 빨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악을 행한 비밀을, 당한 사람, 알고 있는 사람을 살인으로서 입을 막겠다는 계획,, 끔찍하지 않습니까? 정의로운 사람들은 이럴때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역사에 있어 이처럼 잔인하고 야만적인 학살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정도로 그들은 인피를 덮어 쓴 악마 그 자체 입니다. ............................. 접속 - 전도연, 한석규 좋아해요^^ 갑자기 떠난 옛 사랑 영혜에 대한 그리움으로 폐쇄적인 삶을 살고 있는 남자 동현. 동현과 함께 일하는 방송작가 은희는 그에게 맹목적으로 매달리고, 그것 때문에 동현과 동현의 선배 태호, 은희는 편찮은 삼각관계를 맺고 있다. 어느 날 옛 사랑인 영혜로부터 받은 음반으로 동현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친구 희진의 애인을 짝사랑하는 CATV 홈쇼핑 가이드 수현은 외로움이 깊어지면 심야 드라이브를 한다. 어느날 수현은 드라이브 도중 자동차 사고를 목격하는데 그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매료된 그녀는 통신으로 음악을 신청한다. 동현은 영혜로부터 받은 음반의 음악을 방송으로 내보냈고, 공교롭게도 수현은 사고를 목격하면서 그 음악을 들은 것이다. 수현이 음악을 신청하자, 동현은 영혜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PC통신에 접속하지만, 그녀가 다른 사람이라는 걸 알고 실망한다. 하지만 동현은 수현이 외로운 사람이며 대답없는 사랑에 가슴앓이를 한다는 것을 알고는 동질감을 느낀다. 서로의 아픔을 이야기하던 두 사람은 만남이 빈번해지면서 어느덧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동현과 수현은 자신들을 괴롭히던 모든 관계를 정리하고 자유로워진다. 두 사람은 함께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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