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내가 본 한국을 그대로 썻을뿐이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박할줄은 몰랏다.
나는 그냥 내가 본 사실을 그대로 글로 포현할테니까 니네처럼 할짓이 없는 인간들은
시비나 하면서 잘들 노세...자꾸 주둥이 벌리느라면 목도 컬컬할텐데
빈대떡에 포천막걸리 줄까 아니면 엄청 비싼 한우-꽃등심에 몸에 좋다는 복분자 아니면
한국에 싸구려로 유명한 삼겹살에 오십세주~~~청하~~~참이슬~~~하하하
내 말 잘 들어라
내가 2001년도에 대학교 졸업하고 북경에서 한국회사에 출근햇다.열심히 일해서 실적이 높앗지~~~3년후 우리 사장님이 날 한국에 보내주셧어...물론 자기가 담보를 서고...
3개월 연수비자(울 회사 본사가 서울에 있었으니까)엿는데 올해 6월 30일까지 목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가서 연장햇지.수수료가 한국돈으로 6만원이더라.이것이 제일 낮은 가격이란다.교포들은 일을 하려면 주인집사업자등록복사본을 갖고 가서 허가를 받어야 한단다.수수료가 10만원이란다.다른 가게로 옮기면 또 수수료 10만원을 내야 한단다.힘들게 일하는 우리 교포들돈 많이도 받아먹드라....콱 잘먹고 잘살어라.내 승인은 한다.울 중국에서 20대,30대는 그래도 배운것이 잇으니까 회사 출근을 하면 살아갈수 있으나 태여난 시기를 잘못 만나서 (문화대혁명)대부분 배운것이 없는 사람들은 중국에서 돈을 벌곳이 없다.음식점같은데서 일해야고작 한달생활비만 나온다.그래서 자식공부시키기 위하여 부모효도하기 위해서 한국행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다 같은 단군자손이니까 한국이란 나라가 정겨워 보이겟지...제기한에 돈 벌어가지고 오면 아무일 없지만 불법도 많다...조금이라도
더 벌려고...좀 이해해줫으면 한다...한민족이라면~~~단군자손들이 다같이 잘살면 좋은거 아닌가...
나는 본 회사로 연수가는것이니까 사장님이 특별히 대해주엇다.곧바로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이 자유인것이다.그동안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일한 보람이다.물론 사장님도 되게
좋으신 분이고...
한국을 체험하기 위하여 또 기한도 1년이니까 나는 일자리를 여러번 바꿧다.
어떤 때에는 일부러 남의 소개로 불법교포들을 가만히 쓰는 가게에서도 일햇다.즉 내가
말한 그 마천쌈밥집이다.정말 지독하게 부려먹는다...그 쌈밥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내가 뭐 부처님께 욕먹을 일이 있어~~~~
돈 없는 사람은 진짜 삼겹살못먹는다.어떤 사람들은 돈을 모으기 위하여 적게 먹거나 안먹는 사람도 있겟지만 ...한국사람대부분이 자기집이 없으니까...
그니까 그 비싼 한우나 회는 엄두도 못내지....부자들만 먹는 음식으로 탈바꿈한거지...
근데 한가지 중요한것은 손님들이 가게에서 진짜 게걸스럽게 먹는건 사실이다.우리
중국에 온 한국사람들이 중국음식점에서 먹는 모습을 보면 알수 있다...
谢谢님도 중국와이프라 햇지~~~그럼 중국에 와봣겟구먼...당신이 식사하는 모습이 대충
생각나네요....하하하...
당신도 한달에 한번씩은 삼겹살을 먹어야 할텐데...머나먼 중국에 까지 와서 와이프를
모셔갓으니 그동안 모은 돈이 거덜이 났겟네요~~~~내가 이제 한국에 가면 삼겹살을
쏠테니 기다리세용...
제 사진을 올려라구요???골 때리는 한국남자들이 침을 게질게질 흘려서 집이 떠내려갈
가봐 겁나네요...그저 제가 좋은 일 하는셈체요.
내가 한국에 갓을때는 한창 그 화성여대생사건에 전국이 들썽하더군...여론의 압력을
못이겨 자살한 형사반장도 불쌍하고...ㅉㅉㅉ...될수록 저녁8시이후에는 혼자서의
출입을 금지하는게 좋을상싶던데...
당신이 말한것처럼 일이 생기면 신고하라고 ????한국이 그렇게 박식한 사회냐?글쎄 니네
한국인간들은 평등하게 살겟지만 우리는 외국인이니까 당하며 산다.니네가 중국에 와서
당하며 살듯이...어떻야?이정도까지 말이 나오니까 속이 시원하냐???변태~~~
아하~~~내가 왜 변명을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니네같은 무식한 인간들 하고는
말해봣자 소귀에 경읽기니깐...어이없다.
하여간 나의 한국체험기는 그냥 연재될것이니 그렇게 알아라.
마지막으로 한국의 암흑한 면이 나올때면 트집 그만 잡고...속좁은것이 그래도 애국심은
있어가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