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알아야 승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관련 사이트를 보면, 현실하고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 이유를 분석해보면, 중국은 공산주의, 공안들이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다 보니
좋은점, 미화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한국인들은 중국을 막연히 장래가 있고, 밝은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국자체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도 마찬가지로 중국 당국의 눈치를 보는 사이트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유는 운영자들이 중국관련일을 하다 보니, 중국공안당국의 감시를 받아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중국비판이나, 현실을 우리가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비판이던, 과장이던, 현실을 직시할수 있고 인식할수 있는 운영방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점만 볼게 아니라 비판도 가져야죠
그런데 여기도 중국공안소속 중국인들이 많이 설치네요
중공에 세뇌된 찌질이도 못난 조선족들도 설치고
77님과 김생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조선족들은 공안소속인지, 아님 연변조선족인지,
알수가 없네요
상해범님도 언어 순화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자신의 진실된 마음을 부여해도 언어 순화가 안되면, 진심을 가릴수 있습니다.
사실, 중국 호락호락하고, 꿈을 꿀수 있는곳이 못됩니다.
중국에서 성공할수 있는 정도면, 다른 나라에서는 더 크게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저역시 느낍니다. 그렇지만, 무지하고 몰라서 많은 한국인들은 착각합니다.
아무리 사회주의 체제이지만, 중국인들의 자본주의 습성은 3000년이 넘습니다.
중국인들은 사회주의 체제에서 자본주의를 도입했다고 보면서 어설프게 보면 큰 코다칩니다.
중국의 어느 자본주의 보다 더 원시적이고, 역사가 깁니다.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