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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와 입장,그리고 견해...
이름 : Joon
2005-06-08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한국의 청년입니다. 음... 여기 데일리차이나를 볼때. 처음 접했을때 진짜 굉장히 놀랬습니다. 제가 생각한 중국과는 아주 딴판이었기 때문일수도 있었죠... 어릴적 제가 삼국지를 읽었을때... 가까운 나라 땅이 크고 그 당시 고대 중국인의 뛰어난 문화,경제,문명등 우리나라로써는 가히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었었죠.... 삼국지의 시대 배경이 아마 서기 184년부터 281년 이었습니다. 이때당시 저희 한반도는 시대적으로 보면... 거의 이민족 수준이었죠... ㅡㅡ 중국과 비교해보면. 중앙집권체제. 국가 운영방식등... 거의 부족국가 수준이었죠 ㅡㅡ 저희 또한 삼국시대였지만. 중국이 우리나라쪽을 봤을때. 그냥 낙랑군(당시 전한 시대때 고조선을 격파하여 세워둔 군현)의 나라로 국가적인 매개체를 생각하지도 않았었죠... 솔직히 맞는 말이죠... 백제의 근초고왕이나...고구려의 광개토대왕, 신라의 진흥왕 시대때가. 서기 300년(즉 4세기 초반)부터였죠... 이시기에 백제는 동진의 문화와 문물을 받아들여 비로소 국가다운 체제를 세워나갔죠... 정말 고대시대의 중국은. 감히 누구도 넘볼수없는 세계 최고의 나라였죠... 하지만... 원래 공산정권이... 자기들만의 독재정치와 惡과慾으로 이루어진 집단들이라... 뭐... 여러분께 궂이 길게 말씀드리진 않아도 잘 알고계실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여기 싸이트를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에게 직접적인 비방글. 스스로 조선족이라고 자처하는 미련한 중생들... 모두 중공군의 소행이라고 볼 수 있죠... 솔직히 중공군이 중국대륙을 손에 넣을수 있었던건... 민심은 천심이라고... 창당부터 국민당보다는 낮은 신분들의 사람들의 민심을 얻어 세력확장하는게 주효하였죠. 근대사의 중국역사를 보면... 직접적인 항일전쟁과 중공군을 탄압하였던 장제스... 국민당 정권앞에... 비참하게 도망치며 숨어지내던 중공군패밀리들... 훗날을 기약하자며 칼을갈던 모택동세력파들이... 전란으로 혼란했던 중국대륙을. 서서히 중국인들에게 공산당의 말도 안되는 사상을 전파하기 시작하였죠... 솔직히 그때는 뭐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같은 일본에게 식민생활을 했기때문에 너나 할것없이 정말 어려웠겠죠 이러니... 배우지못한 중국인민들이... 누구를 따르겠습니까... 솔직히 그당시 장제스 국민당 정권이 민심수습도 잘 해 나갔더라면. 이런 현재의 결과가 없었겠죠 공산당의 민심정책(머 쓰레기사상)이 주효하여 점차 세력을 확대해 나갔고 즉각 국민당과 대립하여 전란을 벌이죠 ㅡㅡ 그게 1946~49년까지던가... 솔직히 국민당 정말 그때 엄청난 군사와 미국의 대량원조에도 공산당의 전략에 휘말여 대패하여 타이완(대만)으로 쫓겨가고 그 큰 중국을 공산당에게 넘겨주고 말았죠. 세력 탈취에 성공한 중공군은 곧바로 티벳,한반도,동남아(캄보디아.베트남)으로 공산정권세력을 넓혀나갔고.. 티벳과의 전란에서... 무고한 티벳인을 죽여나갔음에도 일체 보도나 그런것들. 소식같은것을 아주 완전 차단하였죠 한국전쟁때도 중공군의 30만병력... 중국에서는 아마 혁명전쟁이라 하여... 말도안되는 쓰레기사상을 내세워 현재 중국인민들에게 가르쳤을겁니다. 대표적으로 보시면... 여기에 댓글을 남기시는 우리의 멍청한 동족이자 쓰레기 집단인 조선족들이 대표적이죠... 제가 여기를 접한 순간... 중국인의 진한 반중체제와. 미개국,쓰레기,식인종,더러운인간들로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온갖 서적과 소식등 중공집단이 해온 일들을 싹 나름대로 조사하고 직접 확인해보고. 6.4천안문,파룬궁...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간게. 거의 그냥 1억명이 사라졌다고 볼수있음 되겠네요 지금도 중국의 변방지방에 고통받고 죽어나가는 중국인민들도 많겠구요... 이런상황에... 왜 우리나라는 중국과 가까워 지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솔직히 울나라에 미군 철수하면... 오래못버팁니다. 북한이나 중국의 개가 될수도 있는 마당에 스스로 무릎꿇고 중국에게 잘보이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래쪽에 가까운 대만을 버리구요... 솔직히 우리나라 정치인분들 참... 한심하죠 자기들 밥그릇챙기려고... 말도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면 곧바로 반응하며 일어나는 물가인상 ㅡㅡ 점점 힘들어지는 때에 웬 親中정책입니까 ㅡㅡ 국내의 일을 제대로나 잘 처리하고나서나 생각을 해볼 입장인데 말이죠... 공산당이 싫다고 그렇게 남한에서도 숱한 교육을 하였으면서도 북한은 그렇다치고 중국은 왜 가까워지려 하는지... 소국인같은 자세를 취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런 마당에 미국에 점점 눈밖에 나고 ㅡㅡ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떠벌리고 다니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ㅡㅡ 앞으로 먼일이 크게 터질까 모르겟네요 지금 중공군 탈당200만 넘었다 소식 접했는데... 하루빨리 어두운 그림자에 둘러싸인 중국인민들이 밝은 빛을 보려면 앞으로 민주화 운동에 더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많은 박해와 고통. 공포정치들이 있겠지만 언젠가 중공군도 한계는 올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분들도 같이 거들어줬으면 하네요 현, 후진타오국가주석 통치란 통치는 잘하더군요 ㅡㅡ 민주국가였으면 미국은 단연 제쳤을지도 ㅡㅡ 스스로 큰 세력을 갖고있음에도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그 세력을 이용하지 못하는 중공군에게 깊은 탄식을 아울러 말씀드리며, 중국이 민주화가 되지않는이상, 중국인들에게 중국인민으로 계속 부르겠습니다. 인민의 뜻은. 공산당의 개라는 뜻과 같기때문이니까요. 부족하지만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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