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국에 호감을 가지는 중국인일 뿐이다.
조선족 수뇌부는 동북공정을 주도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국의 삼관교육을 수용하고 있다.(민족관,역사관,국가관)
이러한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에 다가와 동포,동포라고 부르면 한국인은 정말로 부담스러운거다. 그런 소수의 중국인들때문에 정에 약한 한국인이 남들로부터 비웃음을 받을 수 있다.
조선족아, 너희는 중국의 신생민족 조선족이다.
너희 민족은 중화민족, 너희 국가는 중국, 너희 역사는 중국거다.
조선족 머리와 몸이 지금은 따로노는 듯 하지만, 머리가 시키면 몸은 언제라도 창들고 우리를 찌르려 들 것이다.
그러니 동포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다. 그냥 한국에 호감을 가진 중국인이라고 해라. 그러면 기꺼이 만나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