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ㅁㅁ형님이 컴백하셨군요~ ^^
자~ 요기 부터 반말모드로 나가겠습니다. 관리자님 이해를~
요즘 늬우스를 보면 화가나고 분통터지는 일밖에 보이지않는다. 특히 더욱화가나는건
아직도 개정일이를 두둔하는 포털사이트 다X이 정신을 못차린다는거다.
엊그제 유홍준XX 관련기사를 올렸다. 이거는 보통심각한 문제가아니다.
철저한 공산당사상가가 정부의 공직에 몸담고있다는거다. 그것도 국민의 혈세를
쭉쭉빨면서 개정일 만세를 외친다는거다.
다X사이트와 오마X뉴스에서는 유홍준XX를 비난하는 보수단체를 수구꼴통이라고
놀리기에 바쁘다.
그럼 개정일 앞에서 재롱부리는건 진보이며 애국하는거고
반공산당 반개정일을 외치는건 수구며 매국하는거냐?? XXX
내가 <정론>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건데 남북한이 화해와 평화의 길은
<북한의인권문제>와<식량기아문제> 해결뿐이다.
왜?? 그토록 몽둥이맞아가며 인권을 외치던 사람들은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뒷짐을지고 헛기침이나 하는가?? 모든 인권운동가들이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정신 좀 차리시죠~~
한국뉴스의 보도패텅을보면 마치 개정일을 만나는게 대선승리의 필승카드인냥
만들어가고있는데 ....XXX 정권이 바뀌면 보도내용은 또 달라지려나? ㅎㅎ
아무튼 기자NOM들은 전부 도둑NOM들이다.
만약 개정일이가 인권문제를 개선하며 민주화에 노력을하며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어린이들을 먹여살리고 <한국전쟁전범>으로서 사과를하면 이번
회담은 상당한 의미가 있었을거다.
그러나 유홍준XX가 찬양노래나부르며 재롱을 떨었으니 안봐도 뻔하다.
개정일도 자신을 떠받드는 한국정부가 있어야 편할테니
남북 정상회담을 분명히 대선카드로 쓸게 불을보듯 뻔하다.
멍청한NOM들이 대통령을 또한번 잘못뽑아서 같은 역사를 해마다
반복하고 싶은가? <북한인권>과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힘없고 나약하고
돈없고 빽없는 백성들만 늘어갈꺼다.
북한에 잘보여야 전쟁이안난다고??? 웃기지마라!
북한의 국가목표는 여전히 <대남적화통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