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4.16(수)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니들이 그럴줄 알았지 뭐
이름 : 천재
2005-08-03
28일 오후 8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동문동 3층짜리 주상복합건물 계단에서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출신 조선족 김모(40)씨가 배 등을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건물 주인의 아들 이모씨(3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집에 있는데 3층에서 욕설과 함께 심하게 싸우는 소리가 들려 나와보니한 남자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숨진 김씨는 2-3주 전부터 인근 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에서 일하며 다른 조선족 동료와 이씨 건물 3층에서 기거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달아난 조선족 박모(40)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박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61 중국에서 여자는 귀한존재인가? [1]
자유
05-08-04 1267
2460 중국핵발언의 추측..... [2]
joony
05-08-03 958
2459 괜찮은 게시물인것 같아서 옮겨봅니다. 연해주라...........
수임
05-08-03 970
2458 환경오염 최악의 중공 [3]
주니
05-08-03 1340
2457 세상사의 흐름 [7]
신문기사
05-08-03 1383
2456 열혈남아 [2]
상해2년째
05-08-03 1136
2455 수천년 지나역사중에서 제일 꼴통 중공 [4]
얼음보숭이
05-08-03 1256
2454 역시 다르군. [16]
조선종
05-08-03 989
2453 윈도우 XP 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해보지요 ? [38]
MiA
05-08-03 1053
2452 밑에 글 올린 배신자님 꼭 보세요 [4]
民族统一和平
05-08-03 944
2451 중국 조선족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것인가... [3]
한맘
05-08-03 1019
2450 차이니스님께
신문기사
05-08-03 917
2449 류청쥔(劉成軍) [3]
건필
05-08-03 988
2448 위뤄커(遇羅克)
건필
05-08-03 1250
2447 린자오(林昭)
건필
05-08-03 1103
2446 장즈신의 딸 린린(林林)의 회고 [5]
건필
05-08-03 1509
2445 중공 상식 - 장즈신(張志新)
건필
05-08-03 1529
2444 니들이 그럴줄 알았지 뭐 [10]
천재
05-08-03 925
2443 중공 상식 - 닭을 죽여 원숭이를 위협하는 ... [3]
건필
05-08-03 1104
2442 중공해부 - 살인 방식과 결과
건필
05-08-03 97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5,132,214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