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지나 놈들이 어린 판첸 라마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네요...
판첸라마대신 앉혀놓은 공산당의 자식이 11대 라마가 될거라는 중공의 새빨간 거짓말을 믿으라고 하는건 개그콘서트보다 웃기는 일이지요.
조선족 개들아~!
너희 들은 입 다물고 찌그러져 있어라 그 더러운 아가리에서 똥냄새 난다.
니네가같은 빨갱이 들의 개들이 티벳에 소식을 알겠니 그렇다고 그들에 대한 연민이 있겠니...
그ㅡ저 입만 열면 더러운 빨갱이 대변인 노릇이나 할려면 아가리 닦쳐라..
너희 한테는 단 한푼의 동정할 가치도 없는 인간 쓰레기로 밖에 안보인다...
《당국자들은 9살의 판첸 라마가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Officials deny claims nine-year-old Panchen Lama died in prison
1999년 11월 5일 [South China Morning Post]
JASPER BECKER
당국자들은 판첸 라마의 11대 화신인 그가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보고서를 부인하고 있다.
차이나 프리덤 뉴스 연합(China Freedom News Association) 웹 사이트에서 발표된 그 보고서는 망명중인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로부터 인정된 이후 가족과 함께 실종된 9 살의 티벳인 겐둔(뒨) 최끼 니마가 지난 달 화장되었다고 주장했다.
깐수 인민 무장 경찰(Gansu Peoples's Armed Police) 측근의 정보통을 인용한 그 보고서에 따르면, 일단의 특별 병력이 란쩌우 제일 감옥으로부터 남부 외곽의 화장터로 이 "주요한 범죄자"의 사체 운반 차량을 수행하기 위해 특별히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그 사체는 판첸 라마의 사진과 닮은 작고, 여윈 어린아이의 것으로 알려졌다.
감옥 관계자들은 즉각 그 보고서를 부인하고 나섰다. 베이징(北京)의 종교문제 국가감독원의 관리인 예 시아오원은 이 이야기가 완전히 날조된 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달라이 라마의 망명정부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어 체포된 3명의 승려들을 석방하라는 3천명의 티벳인 항의 시위대에게 경찰이 발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일요일, 쓰촨(四川)省내의 티벳인 거주 지역인 깔제(Karze)에서 있었던 그 항의 시위로 적어도 10명의 티벳인들이 체포, 감금된 것으로 보인다고 인권과 민주를 위한 티베트 중앙본부(Tibetan Centre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가 밝혔다.
달라이 라마가 살고 있는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이 정부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자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의 발포가 어느 정도였는지도 아직 알려지고 있지 않다.
개*같은 지나놈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