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인 입니다. 약 5년 정도 됫구요.
주로 무역 대행 업을 하고 잇습니다.....
한국에 잇을때나 중국에 잇는 지금이나..조선족과 한국인 이라는 구별을 두는 사람들을 보면
그 자체가 싫엇던 사람입니다. - 구차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는 안하겟습니다. 이런식의 이야기는 많이 들 하시니까요- 제 멀지 않은 친척도 조선족 이 계시니까요....
거두 절미 하고 04년도 여름쯤 갓 출근 한 조선족(황 건) 남자 애가 미화 만달러 와 여권을 훔쳐 도망을 간 사건이 잇엇습니다.
여권 만들러 이리저리 뛰어 다녀 출장증명서를 발급 받아 겨우 한국으로 다시 들어와 여권.비자 새로 발급 받아 다시 들어가는데 한달 정도 걸렷습니다.... 그사이 일못한것.....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만달러(당시환율로 1200만원정도) 도난 당한거는 비교도 안됩니다....
처음엔 어이가 없엇습니다......제가 잇는지역에서는 가끔 이런일이 발생하거든요...
저도 나름 대로 이런저런 일 겪으며 중국생활 한다고 생각햇는데 .....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 가 없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선족을 욕하자는게 아님을 말씀드리면서..... 이야길 이어나가겟습니다.
그 녀석의 메일로 연락을 취햇습니다......쓰고 남은돈을 보내고 용서를 빌면 .... 없엇던 일로 하겟다구요.....저도 연락이 올때 까지 신고를 안할 생각 이엇습니다....
메일 이 오는날 저는 다시 한번 어이가 없엇습니다....... 대략 내용을 요약하자면 돈은 없다. 몇년 기달려 달라. 나중에 갚던지 하겟다......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녀석의 부모에게 전활 햇습니다....처음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돈이 없다....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6개월 정도 지난 어느날은 신고 할려면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결국은 전국에 지명수배를 내렷습니다...... 그 사이 ....엠에스 앤 메신저 를 통해 녀석과
몇번의 대화를 할수 잇엇습니다....... 내용은 비슷한 내용들 이엇고...최근엔...
연락도 없엇습니다.........마지막으로 나눈 대화가...... 수배를 풀어달라는 것 이엇습니다.
그런데 돈은 없다...미안하다 .....자기 부모에게 말 조심해서 해라..... 하하하...
정말 웃음만 나오는 어이없는 대화......... 만....하고 말앗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조선족 직원들을 데리고 잇엇지만...... 똑바른 생각과 자세를 가진 직원을 못 만낫던게 제가 사업운이 없엇나 봅니다....
지금은 참 열심히 하고 착한 직원들이 잇어...언제 그랫나 싶을 정도로 ......사업을 잘 꾸려가고 잇습니다.... 현제의 직원들은 제가 몇년 더 데리고 잇다가 파트너 관계로 일 적인 영역을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조선족 여러분들 중에 사업도 잘하시고..한국인 보다 매너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잇습니다..
한국사람도 외국 나가서 망신 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한국인에 대한 인상이 안좋다고 들
하신는데.....조선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선량한....조선족 동포 여러분들이.....몇몇 비양심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욕을 먹고 잇는게 사실입니다..
한국이 모국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이 얼마나 될까 의심을 하면서.......그만 줄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