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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자툰(苏家屯) 강제수용소의 놀라운 비밀
이름 : 한덕희
2006-03-11


쑤자툰(苏家屯) 강제수용소의 놀라운 비밀

 

대기원시보 기자 webmaster@epochtimes.co.kr

 

수용소 내 화장터에선 항상 흰 연기가 …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 장기를 팔아 이윤 얻어

▲ 일부 고문을 당해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시신 가운데, 어떤 시신의 체내 장기들은 모두 적출되고, 어떤 시신에는 의심스러운 혈 구멍, 칼 자국이 발견되어 외부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은 파룬궁 수련인 리우위펑()이 구타를 당해 사망한 모습이다. (명혜망)


【한국대기원 3월 11일】중국은 국제 장기 매매의 최대 교역지이며, 강제수용소가  사형수 장기를 취급하는 회사가 되었다. 동남아시아, 대만, 캐나다 등지로부터 중국 대륙으로 신장 이식 단체가 온다. 최근 국제 장기 거래 지하 회사와 일부 개인 병원은 중국 선양(沈阳) 쑤자툰(苏家屯)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쑤자툰에는 강제수용소와 유사한 노동교도소가 있고, 약 6천 명의 둥베이(东北)등지에서 이송되어 온 파룬궁 수련생들이 수감되어 있다. 일부 의사들은 그 곳에 집중되어 장기를 떼어내는 수술을 하고 있으며, 수용소 내에 화장터가 설치되어 있어, 파룬궁 수련생들의 시신에서 장기를 적출한 후 바로 화장한다.

 

▲헤이룽장성(黑龙江省) 출신인 44세의 파룬궁 수련생 왕빈(王斌)은 2000년 9월 24일 다칭(大) 남자 노동교도소에서 악경 펑시(冯喜) 등에 의해 심하게 구타 당한 후 사망했다. 사망 후 내장은 야만적으로 적출되었고, 시신은 다칭 인민병원 타이핑젠(太平)에 안치되고, 심장, 대뇌는 적출되었다. 사진은 상처로 가득한 왕빈의 시신. (명혜망)

▲헤이룽장성 다칭 유전 탐사 개발 연구원 소프트웨어실 기술자이며, 파룬궁 수련생인 왕빈의 생전 사진.(명혜망)

 

 

중공은 붕괴 직전 집단 말살을 자행


설마 하는 소식이 현실로 밝혀졌다. 중공 정권의 파룬궁 탄압 7년 동안, 노동교도소 내에 잔혹한 학대를 당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내막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중공은 붕괴되기 직전, 각종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살 행동을 개시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은 중공 육체 말살 정책의 대상이 되었다.

 

중공 문제 전문가 장톈량(章天亮)은 "중공이 확신이 없을수록, 말살 범위는 더욱 확대될 것이며,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톈안먼(天安门)분신 자살 날조 사건’ 참여자와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 파룬궁 수련생을 강간하고 때려 죽인 악경, 스파이, 쑤자툰의 의사 및 각 층의 명령과 집행 명령을 내린 사람들은 아마도 그들 상급 조직의 말살 대상이 될 것이다.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 장기는 암시장 통해 거래


최근 들어 국제 장기 매매 시장의 장기는 극도로 부족하다. 세계 최대 사형 집행 국가로서 중국은 독극물 주사로 사형을 집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형수들의 장기는 병원에 장기 이식 용도로는 제공할 수 없다.

 

중국의 불법 장기 판매 거래가 국제 사회에 폭로되고, 미국 국회에서 여러 차례 청문회가 열렸기 때문에, 국제사회는 중공 정권이 1990년 발표한 ‘사망자 혹은 사형수 장기 이용 조례’-- 죄수는 장기 기증자로서, 사전에 먼저 본인의 동의나 그 가족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이외에 사체는 어떤 사람도 인수할 수 없다. --를 집행할 것을 요구하였다.

 

인체 장기를 획득하는 경로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인체 장기 가격의 폭등과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중공의 파룬궁 진압 특수 기관 '610'은 전국에 ‘파룬궁 수련생을 때려 죽이더라도 자살로 처리한다’는 내부 명령을 내리고, 아울러 ‘육체 소멸, 경제 말살, 명예 추락’ 정책을 실행하였으며, 학대를 받아 죽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가 중국 장기 매매 암시장 거래의 중요한 공급원이 되었다.

 

장기 적출에 참여한 의사와 거래자는 속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 장기 구매에 참여한 상인과 의사는 장기를 적출한 파룬궁 수련생이 ‘파룬궁을 수련해 귀신이 들어 사망을 초래했다’ 혹은 ‘수련을 하여 귀신이 든 후 살인을 저질러, 당국에 의해 사형을 언도 받아 총살된 죄수’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장기 적출에 참여한 의사와 장기 매매 상인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도덕과 양심의 질책도 없다.

 

쑤자춘 강제수용소에서 판매된 장기 가격은 저렴하다. 국제 장기 매매 대리인들은 방법을 짜내 쑤자툰과 접촉하여 장기를 매매하려 한다. 어떤 일부 해외 화교들은 선양의 친척에게 연락해 쑤자툰의 저렴한 ‘신장’을 얻을 수 있기를 부탁한다.

 

소식에 따르면, 선양 일부 개인 병원과 위생 계통의 사람들은 쑤자툰 파룬궁 강제수용소를 통해 독극물 주사를 맞지 않은 인체 장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목격자는 현지인들은 쑤자툰을 언급하는 것을 매우 기피하고, 경계하고 있으며, 일반사람들은 이 사정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용소 내 화장터에선 항상 흰 연기가 피어나


선양 쑤자툰 강제 수용소에 한 은폐장소를 설치하였고, 사방은 수풀 등 차단물이 있다. 한 목격자는 "현재 선양에 일부 도로가 차단되어, 차량 통과가 제한되어 있다. 노상에 장애물이 막고 있다. 일반 소형차량은 그곳에 접근할 수가 없고, 의심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당시 석탄 운반차량을 통해 수용소에 접근하여 수용소 안에 벽돌 화장터에서 흰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것을 보았다. 사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분위기는 매우 공포스러웠다. 현지인들은 매번 이곳을 지날 때, 화장터에 흰 연기가 피어나는 것을 본다"고 말했다.

 

목격자는 현지인들은 그 곳에 가기를 원치 않으며,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을 정도라고 했다.


과거 국제 여론이 중국의 사형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한 것을 폭로한 것은 국제 사회에서 이미 공개적인 비밀로, 불법으로 공안, 법관, 의사들이 결탁하여 시체에서 이식 가능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다.

 

중국 죄수들은 항상 그들의 가족과의 연락을 금지 당하고, 사형 집행 후 어떤 사람도 시신을 찾아가지 않으며, 죄수의 장기는 적출된 후 시신은 바로 화장된다. 중공은 장기 적출에 종사하는 의료 종사자들이 비밀리에 일하도록 요구하며, 외과 수술 차량은 병원 마크를 달 수 없다. 의사들은 형장에서 병원 근무복을 입을 수 없고, 장기를 적출 시 반드시 경비가 지켜야 한다. 시체는 장기 적출 후 반드시 화장한다.

 

쑤자툰 강제 수용소로 수용 인원이 집중

 

현재 선양 지역에 대량의 시신 공장과 개인 병원들이 국제 시장을 대신해 인체 장기를 구매하고 중계 판매하고 있다. 쑤자툰은 이미 6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인을 이전시키고, 수용소에 일부 의사들이 모여 있어 그 곳에서 장기 적출 수술을 한다. 비밀 누설을 막고 세상의 이목을 가리기 위해 수술 후 즉시 수용소 내에 설치되어 있는 화장터에서 시체를 화장한다.


한 쑤자툰 강제 수용소에 일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 업무량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원망하며, 당국은 끊임없이 파룬궁 수련생을 이곳으로 이동시켜, 이 감옥이 완전히 넘쳐나고 있으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밀집되어 있다. 

 

이 전에, 독일 의사 하겐즈 (Gunther von Hagens)의 '세계를 뒤흔든 인체 세계 전시회'는 인권 단체의 강력한 비난을 받았다. 여론에서 하겐즈가 사용한 인체 대부분이 중국의 사형 죄수라는 것을 폭로하자, 하겐즈도 머리에 총상의 흔적이 있는 시체를 받았다고 인정한 바 있다.

 

중국은 현재 최대 장기 매매국이다. 공안의 수중에 들어간 시신들 가운데, 사용 가능한 장기는 병원이나 환자에게 팔고, 사용할 수 없는 것 일부는 하겐즈, 쑤이홍진(隋鸿锦)등 제조(塑化)회사로 옮겨져 표본으로 만들어 세계 각지에 순회 전시되었다.

 

독일 <슈피겔지>는 이미 10여 년 전에 하겐즈는 중국과 시신, 장기 교역을 하였다고 보도했다. 중국에는 세 개의 생물 제조(塑化)회사, 즉 시신 공장이 있으며 최대 공장은 다롄(大连)에 있는 것으로 그곳의 책임 총경리는 쑤이홍진 의사이며, 170명의 중국 직원을 고용했다. 이 공장 부근에 세 곳의 노동수용소가 있다고 보도했다.

 

하겐즈가 만든 인체 표본은 세계 각지에서 전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많은 대학과 의과 연구소의 주문을 받아 그야말로 명예와 이익을 동시에 얻었다.

 

그의 수하의 수완가였던 쑤이홍진 의사는 후에 따로 독립하여 다롄 의과대학 생물 제조 회사를 설립하여 그와 경쟁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베이징, 홍콩에서 전시를 했던 중국 표본은 대부분 쑤이홍의 솜씨로, 하겐즈와 마찬가지로 표본은 주로 중국 사형수 시신을 매입한 것이다.

 

선양은 지금 신장 가격이 폭등

 

중국의 사형수 장기 강제 적출은 국제 사회에서 공개적인 비밀이었다. 사실상 중국에서 공안, 법관에서 의사까지 조금도 거리낌 없이 사형수의 장기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동남 아시아, 대만, 캐나다 등지에서 항상 대륙으로 오는 신장 이식 단체들이 있다고 한다. 2년 전 약 100만 위안으로 식비와 숙박비를 포함하여 신장을 이식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소식을 접한 후 출발하기 때문에, 대륙 병원에서 대략 1주일 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적합한 신장을 기다린다. 싱가포르 연합만보(联合晚报)는 2000년 12월 12일 대륙 신장 이식 단체에 대한 상세한 보도를 했다.

 

미국의 소리 2001년 6월 12일자 보도는 캐나다 글로벌 포스트 소식을 인용하여 벤쿠버의 한 신장 이식 국제 무역에 종사하는 상인의 사업 번창은 많은 캐나다 신장병 환자들의 중국 상하이 이식 수술 주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보도에서는, 상하이는 이미 인체 신장 이식의 주요 제공지가 되었다고 말한다. 현재 주요 제공지는 이미 중국 선양, 다롄으로 옮겨졌다. 중국 여론의 작년 연초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랴오닝 등지 병원의 모퉁이에 신장, 각막 매매에 관한 수많은 광고가 붙어 있으며, 어떤 것은 혈액형, 연령 및 연락인의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있다. 당시 선양에서 신장 한 개 가격이 10만 위안을 넘어섰다. 소식에 따르면 현재 이 가격은 약 10배 가량 폭등했다고 한다.

 

2001년 8월 2일, 홍콩 중국 인권운동 정보센터의 ‘도시소식보’ 신문부 주임 야오샤오홍(姚小红)은 장시(江西) 핑샹시(萍乡市)법원이 불법으로 사형수의 신장을 적출하여 당국의 분노를 샀다고 보도하여 신문사로부터 해고를 당했다.

 

파룬궁 수련생 사망자의 장기는 ‘실종’

 

작년 6월 중순 파룬궁 측에서 제공한 한 보고서에서 수감 기간에 박해를 당해 사망한 수련생들 가운데 이식 가능한 장기를 빼내 불법으로 판매하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관련 인사의 조사에 따르면, 일부 학대를 당해 죽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몸에 의심스러운 혈 구멍과 수술 자국을 발견했다. 어떤 시신은 가족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해부 당했다. 어떤 사망자의 내장 기관은 적출 당했다.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은 광저우 바이윈취 약물 치료소에서 의사들은 공개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학대하는 하수인들에게 "허리 부위를 때리지 말라. 허리는 쓸모 있다"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2001년 2월 16일 하얼빈 파룬궁 수련생(남, 33세)은 톈안먼  분신 자살 진상 자료를 유포한 것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후란현 제2 유치장에 수감되었다. 그는 5일 후 2월 21일 새벽에 사망했다. 경찰은 가족의 동의도 거치지 않고 법률 검증의 명의를 빌어 시신의 모든 장기를 적출했고 후에 강제로 화장되었다.

 

허베이(河北) 스자좡(石家庄)의 쭤즈강(左志刚.남. 33세)은 원래 스자좡 중산루(中山路)의 한 컴퓨터 회사에서 일했다. 2001년 5월 30일, 공안과 610 요원에 의해 회사에서 스자좡 차오시취(桥西区) 공안 지점으로 납치되어 고문과 자백을 강요 받아 그날 사망했다. 시신에 상처가 가득했고, 등과 허리 부위에 두 개의 커다란 구멍이 있었다.

 

광저우 하오룬쥐안(郝润娟. 여)은 체포되기 전 매우 건강했다. 광저우 바이윈 유치장에서 경찰의 22일간의 잔혹한 학대를 당한 후 사망했다. 가족들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시신이 해부되었다. 가족들이 통지를 받고 시신을 찾으러 갔을 때, 사체는 전혀 딴 모습으로, 선홍색의 혈흔이 있었다. 사체가 도저히 하오룬쥐안 같지 않았기 때문에 두 차례 보고 난 후 가족들은 그것이 하오룬쥐안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결국 가족들은 2살 아들을 데려와 유전자 검사를 해야만 했다. 결국 완전히 변형된 시신이 바로 하오룬쥐안이라고 밝혀졌다.

 

푸저우시(福州市) 양루이위(杨瑞玉. 여)는 원래 푸저우시 타이장취(台江区)방산국(房产局) 직원이었다. 2001년 7월 19일 사업 단위에서 공안에 의해 강제로 납치되었고, 3일 후 박해를 받아 죽었다. 사후 사체는 경찰차로 압송되었고, 화장터에서 바로 화장되었고, 공안은 양루이위의 남편과 딸의 시신 접근을 금지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양루이위 시신의 허리 부위에 주먹만한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한다.

 

푸젠성(福建省) 닝더시(宁德市) 쑨루이젠(孙瑞健. 남. 29세)는 2000년 11월 베이징에서 상소를 하다 베이징 공안에 의해 수감되었다. 12월 1일 가족들은 공안이 그를 호송할 때 차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고 통지를 받았다. 가족들은 시신을 보기를 요구했으나, 공안 측은 여러 가지 핑계를 대어 회피했다. 쑨루이젠의 아내는 사체를 보았을 때 사체가 이미 해부되었고, 눈이 매우 돌출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광저우 바이윈취 약물 치료소에 수감을 당한 적이 있던 한 남자는 몇 명의 아편중독자들이 한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할 때, 마침 약물 치료소의 의사 한 명이 감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밝혔다.

 

의사는 "허리 부위를 때리지 마시오. 허리는 쓸모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몇 차례 약물 치료소의 의사가 그 아편중독자들에게 파룬궁 수련인들을 때릴 때 허리와 눈을 때리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이 남자는 또한 그와 함께 수감되어 있던 북방 사투리를 사용하는 파룬궁 청장년 남자들이 끌려 간 후, 그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지 파룬궁 수련생들의 집이 광저우가 아니기 때문에 설사 실종되었더라도 가족들이 찾아와서 조회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광저우 바이윈취 약물 치료소는 항상 약물 발작을 하는 중독자에게 지시하여 수감된 외지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하고 아울러 장기를 손상하지 않게 할 것을 요구했다.

 

파룬따파(法轮大法) 사이트인 명혜망은 재빨리 국제 사회에 중국 파룬궁 수련생 장기 절도 사안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호소하였고, 동시에 이후 법률에 호소하기 위하여 사망자의 가족과 친구 및 정의로운 민중들이 혐의가 있는 단위와 개인의 모든 증거를 간직하고 수집할 것을 호소하였다.

 

대기원=지다(季达) 기자

중문: http://www.dajiyuan.com/gb/6/3/10/n1249825.htm

 

200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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