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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 군의관... “모더나, 우한폐렴 발생 전 백신 개발 착수”

미디어뉴스팀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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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정리(左)와 랄프 바릭(右)


[SOH] 미국 생명공학회사 모더나가 우한폐렴(코로나19)이 전 세계에 알려지지도 않았던 2019년 12월 이전에 이미 관련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는 폭로가 나왔다고 유튜브 뉴스채널 ‘신세기TV'가 3일 보도했다.


모더나는 2020년 2월 24일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와 공동 설계한 우한폐렴 mRNA 백신을 생산해 3월 중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는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우한페렴 확산 사실을 공식화한지 겨우 한 달만이고 첫 번째 임상 시험까지 2개월도 채 걸리지 않은 것이어서 매우 비정상적이다. 통계에 따르면, 평균 백신 개발 기간은 11년이고 성공확률은 6%에 불과했다.


일례로 2002년 중국에서 사스가 발생한 후 미국이 백신을 개발하고 첫 번째 임상에 들어가기까지도 20개월이 소요됐다.


이렇듯 모더나의 비정상적인 우한폐렴 백신 개발속도의 의문은 미국의 군의관 출신 로렌스 셀린 박사에 의해 풀렸다.


셀린 박사는 2월 27일(이하 현지시각) 우한폐렴이 전세계에 알려지지도 않았던 2019년 12월 이전에 이미 모더나의 백신개발이 시작됐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트위터에 폭로했다.


그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유명 미생물학자 ‘랄프 바릭(Ralph Baric) 박사는 지난 2019년 12월 12일 이미 모더나의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검증에 들어갔다.


셀린 박사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당시 바릭 박사와 모더나가 체결한 비밀 계약서를 공개했다. 이 계약서에는 해당 날짜와 관련자 서명이 모두 정확히 기재됐다.


바릭 박사는 오랫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구해왔으며, 중국 우한연구소의 스정리 박사와도 함께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2015년 11월에는 ‘네이처 메디신’ 저널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매우 위험한’ 연구라는 지적이 나왔다.


그 내용은 중국 ‘말굽박쥐’의 사스 바이러스와 야생쥐 바이러스 유전자를 재조합해 만든 변종 바이러스가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고 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결국 미국 국토안전부(DHS)는 해당 논문 발표 1년 전인 2014년에 위험성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이 프로젝트를 금지하고 자금 지원을 철회했다.


하지만 우한연구소는 이 연구를 계속했고, 스정리의 연구팀은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중간 전파에 대한 실험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중공은 우한폐렴 팬데믹으로 각국에서 비난이 일고, 우한연구소가 바이러스 발원지로 지목되자 스 정리 박사 대신 바릭 박사에게 책임을 돌리는 기사를 퍼뜨렸다.


한편, 모더나 백신 개발과 관련해 중공 일부 언론은 2020년 1월 중순에 이미 2기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는 장기간 우한연구소와 협력해온 바릭 박사와 미국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파우치 박사가 이미 우한폐렴 정보를 미리 알고 있었고, 중공과도 협력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반중한다.


당연히 중국도 미리 백신 개발에 나선 것으로 의심된다.


중공은 모더나 임상시험 소식 바로 다음날, 천웨이 군사과학연구원 소장이 이끄는 연구팀의 ‘캔시노 백신’이 정부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특히 2019년 3월 상장한 캔시노의 주가는 같은 해 9월 말 우한에서 ‘신종코로나’ 모의방역 훈련이 실시된 후 이미 상승하기 시작했고, 우한폐렴이 실제로 확산하기 시작한 11월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12월에는 2배 이상 급등했다.


여기에 빌게이츠도 우한폐렴 확산 직후 백신 개발에 거액을 지원했고, 우한폐렴이 알려지기 전인 2019년 11월에 넷플릭스 다큐에서 ▲새로운 전염병 대유행과 ▲중국의 수산시장에서 바이러스가 발원할 것이라는 놀라운 예측을 내놨다.


2월 23일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과 그의 대중정책 수속고문인 위마오춘 박사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발표한 공동 기고문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우한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중국의 무모한 실험실이 세계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중공은 바이러스 연구에 집착하면서도 실험실 안전 규정을 무시해, 전 세계가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기고문에서 ▲인민해방군이 바이러스를 이용해 생화학무기를 개발하고 있음과 ▲지난 1월 미 국무부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가을, 우한연구소 내부에서 기이한 질병이 퍼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미디어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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