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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노 대주교... 美 대선 전 트럼프에게 ‘그레이트 리셋’ 음모 경고

박정진 기자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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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세계 주류언론과 빅텍의 침묵과 언론 통제에도 미 민주당의 선거부정 비리와 조 바이든과 관련 세력의 충격적인 각종 비리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수면으로 떠오르며, 미국의 차기 정부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 대선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딥스테이트의 전세계 장악 음모인 ‘더 그레이트 리셋(The Great Reset·이하 그레이트 리셋)’을 경고한 전 주미 바티칸 대사,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Carlo Maria Viganò) 대주교 공개서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비가노 대주교는 지난해 10월 30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오랫동안 수면 밑에 잠겨있던 딥스테이트의 실체와 전 세계에 대한 그들의 전방위적 공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딥스테이트는 중국공산당과 결탁한 소위 글로벌 엘리트층으로 세계 경제를 이끄는 경제인, 국가 원수, 종교 지도자, 지식인, 저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었다.


비가노 대주교는 “우리는 지금 악의 세력들이 연합해 선한 세력을 향해 사정없이 밀어붙이는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며, “전염병(중공 바이러스)을 이용해 인류를 정복하고 자유를 파괴하려는 그레이트 리셋의 음모가 진행 중”이라고 폭로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족의 소중함, 인간 생명의 존중, 애국심, 교육과 경제 활동의 자유를 파괴하고자 전방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개인의 자유와 전 세계 인구를 노예화하고 인간성을 말살시키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 그레이트 리셋을 기획, 설계, 실행 중이다.


딥스테이트는 해마다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전 지구적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데, 지난해에는 포럼 주제로 ‘중국 중심의 반기독교적 어젠다를 강화하는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비가노 대주교에 따르면, 그레이트 리셋의 목적은 ‘위생을 내세운 자의적 전체주의’로 ‘보편적 기본 소득과 개인 부채 탕감’이라는 미끼로 전 세계인의 자유를 파괴할 보건 독재 기구를 수립하는 데 있다.


주요 제약회사와 결탁한 빌 게이츠가 추진하는 사유재산 철폐 및 백신접종 프로그램(접종 강제조치)의 일환인 보건 여권과 디지털 신분증도 전 세계 인구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신분증은 강제적인 것으로, 이에 대해 거부하면 시설 구금, 가택 연금, 재산 몰수 등의 응징이 따르게 된다. 실제로 이 계획은 지난해 말부터 이미 몇몇 나라에서 실행되고 있다.


현재 강력하게 추진되는 ‘봉쇄조치’도 공식적으로는 2, 3차 팬데믹 대비를 위한 것이지만 사실은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비가노 주교는 “(딥스테이트는) 각 나라들이 되돌릴 수 없을 지경으로 그레이트 리셋에 의존하도록 위기 상황을 조장해 기존 세계 질서와 그 유산을 완전히 없애버리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과 인류에 대한 음모가 세계의 운명을 위협하고 있다. 악의 세력들은 매일 사회의 근본과 가정, 애국, 교육과 상업의 자유를 파괴하려 한다”며, “이러한 사악의 공격을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을 굳건하게 믿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가노 대주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혼과 정신이 긱들어 있는 인간을 완전히 기계화, 노예화하려는 사악한 음모에 대해 그 누구도 경종을 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면서, 미국의 주류 언론이 그들의 계획을 이행하며 성공시키고 있지만 동시에 이들의 기만술과 추문, 범죄도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사람들도 서서히 깨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세상은 인간과 인간 간의 애정, 각종 제도와 신앙, 문화, 전통 그리고 사상으로 이뤄져 있다”면서 신이 부여한 인간의 전통적 가치를 강조했다.


비가노 대주교는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님 아래 기본적 자유를 보장하는 이 나라를 수호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안다”며, “친애하는 트럼프 대통령이야말로 딥스테이트 정부에 반격하고 사악에 반격할 인물이라면서, 시대를 가르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트럼프의 적은 우리들의 적일 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적”이라고 경고하며, “이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의 신성한 그릇으로 (미국을 보호하고 전체주의 전쟁에 대항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비가노 대주교 공개서한 번역본]


트럼프 대통령 각하께


온 세상이 주님과 인류에 대적하는 전 지구적 음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 운명의 시간에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열두 사도의 직분을 이어받은 대주교이자, 전(前) 주(駐) 미국 바티칸 대사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시민과 종교계의 지도자들 모두가 침묵하고 있는 이 순간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부디 제가 드리는 말씀을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요한, 1:23)로 받아주십시오.


지난 6월에 올렸던 편지에서 언급했듯, 우리는 지금 선한 세력을 향해 악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사정없이 밀어붙이는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즉 굳세게 잘 짜인 악의 세력은 빛의 자녀들에게 대항하고 있으며, 이 세력을 이끄는 현세의 영적 지도자들로 인해 빛의 자녀들은 방향을 잃고 갈가리 뜯긴 채 버림받고 말았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우리는 사회의 근간을 파괴하고자 하는 이들의 전방위적인 공격을 온몸으로 받고습니다. 남녀가 만나 자녀를 낳고 일군 가족의 소중함(natural family), 인간 생명의 존중, 애국심, 교육과 경제 활동의 자유 등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국가 원수와 종교 지도자들은 서구 사회의 문화와 기독교 정신의 자살을 부추기고 있으며, 다른 한편 시민과 신앙인의 근본적 권리는 얼굴도 없는 비인간적인 독재 권력 수립의 수단으로서 그 실체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 중인 보건 응급상황이라는 명목 아래 부정되고 있습니다.


The Great Reset이라는 이름의 전 지구적 기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전 세계 인구를 최대한 억압하기 위한 강압적인 수단을 강구하면서 인간성을 말살시키고자 하는 글로벌 엘리트층이 이 기획의 설계자입니다. 이미 몇몇 나라에서 이 기획이 승인되었고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의 나라들에서는 이 기획이 첫 발을 뗀 상태입니다. 이 지옥과도 같은 기획의 공범자이자 실행자인 각 층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아젠다를 강화시키고 실현하는 장인 세계경제포럼(주: the World Economic Forum, 세계 경제 포럼, 전 세계 기업인과 지식인, 저널리스트들이 모여 전 지구적 현안 특히 경제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연구하는 민간 모임. 흔히 ‘다보스 포럼’으로 불림)을 보면, 이들의 배후에 비양심적인 세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The Great Reset의 목적은, 보편적 기본 소득(a universal income)과 개인 부채 탕감이라는 매혹적인 약속을 내세워 자유를 파괴할 위력을 갖춘 보건 독재 기구를 수립하는 데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의 승인을 받은 가격 정책을 통해, 주요 제약 회사와 결탁한 빌 게이츠가 추진하는 사유 재산의 철폐 및 Covid-19와 Covid-21 백신접종 프로그램 이행(주: 여기서는 접종 강제 조치로 이해된다)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The Great Reset을 추진하면서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얻는 세력은, 백신 강제 접종 여부를 표시한 보건 여권(a health passport)과 디지털 신분증(digital ID)의 소지를 요구할 것이고, 그들은 이런 수단을 통해 전 세계 인구를 추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는다면 시설에 구금되거나 가택 연금을 당하고, 재산은 몰수될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 저는 각하께서 이미 the Great Reset 기획이 올해 말부터 2021년 3월 사이에 몇몇 나라에서 실행되리라는 점을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이런 목적 아래 봉쇄 조치(further lockdowns)가 더욱 더 강력하게 기획되었고, 이는 공식적으로는 2, 3차 팬데믹 상황을 대비한 조치로 합리화될 것입니다. 각하께서는 매우 교묘하게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조장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공포감을 심어 놓고, 개인의 자유를 가혹하게 제한하는 조치를 합법화시키는 이런 수단들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기획의 설계자들이 의도하는 바는, 각 나라들이 되돌릴 수 없을 지경으로 the Great Reset에 의존하도록 위기 상황을 조장하여, 기존 세계 질서와 그 유산을 완전히 없애버릴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하, 이 세상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애정, 각종 제도와 신앙, 문화, 전통 그리고 사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과 가치는 결코 기계장치처럼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며, 기계와도 같이 일방적으로 지시를 따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과 인간의 가치에는 영혼과 정신(mind)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인간의 가치는, 루시퍼가 ‘불순종(non serviam)’의 시작을 알리며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우리의 적들이 그토록 도전하고 싶어하는, 저 위에 계시는 우리 주님의 권능에서 비롯한 ‘영적 결합(a spiritual bond)’을 통해 하나로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잘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선과 악의 충돌이라든가 ‘종말론적’인 개념의 사용에 진저리를 내고 있지만, 이는 저들의 설명에 따르면 자기들의 영혼을 뒤흔들고 그 균열을 더 깊게 하기 때문입니다. 적들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성(城)을 거의 손아귀에 넣었다고 자부하는 바로 그 때 자기들의 진면모가 드러나게 되고, 그래서 그들이 화를 내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진짜로 놀라운 것은 그 누구도 경종을 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그들의 계획을 고발하는 이들에 대하여 딥스테이트가 내놓는 반응은 매우 파편적이고 비일관적이지만, 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류 언론은 신(新) 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로의 이행을 큰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성공시키고 있지만, 동시에 이들의 기만술과 추문,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들의 계획이 가장 작은 부문에서까지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있지만,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이런 끔찍한 계획을 비난하는 이들을 ‘음모론자’로 쉽게 몰고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까지만 해도 그 누구도, 어떤 도시에서든 그저 거리를 걷고 싶어한다는 이유로, 숨을 쉬고 싶어 한다는 이유로, 사업을 계속하고 싶어한다는 이유로, 주일에 교회에 가려고 한다는 이유로 체포될 것이라고는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심지어 많은 미국인들이 그림엽서를 통해 머릿속에 그려왔던, 고대 문화 유산과 교회, 아름다운 도시와 특색 있는 마을로 이루어진 작지만 매혹적인 나라 이탈리아에서조차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페르시아 제국 총독이 법령을 선포하듯 정치인들이 자기들만의 궁전에 들어앉아 세상을 향해 바리케이트를 치는 동안, 사업체들이 무너지고 가게는 문을 닫았으며, 사람들은 삶을 영위하거나 여행을 가고 일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 것조차 가로막혔습니다. 이런 조치가 초래한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 어떤 것인지 이미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절망한 사업가들의 자살, 친구나 급우들과 떨어진 채 집에서 홀로 컴퓨터 앞에 앉아 다른 친구들 하는 대로 따라하라는 지시를 받는 우리 아이들의 자살로 시작된 충격이 그것입니다.


<성서>에 나와 있듯, 성 바오로는 우리에게 불법의 비밀이 드러나는 징후(the manifestation of the mystery of iniquity) 즉 카테콘(the kathèkon)을 ‘억제하시는 분(the one who opposes)’에 대하여 말한 바 있습니다.(테살로니카 후서, 2:6-7; 주: 카테콘은 스토아 철학의 주요 개념으로, 어떤 존재의 본성과 일치하는 적절한 형상과 기능, 행위를 가리킨다) 종교적 맥락에서, 악의 장애물은 바로 주님의 교회(Church) 구체적으로는 교황권입니다. 정치적 맥락에서 보면 악의 장애물이란 신 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의 수립을 저지하는 이들일 것입니다. 


베드로의 권좌를 차지하고 앉은 그 순간부터, 글로벌리스트의 이념을 강화시키고 딥처치(주: the deep church, 여기서 비가노 대주교는 딥스테이트와 궤를 같이 하고 동조하는 세력으로 바티칸 교회와 현 교황을 가리키고 있다.)의 아젠다를 지지하기 위해 자기 주제를 잊고 본분을 저버린 이가 누구인가가 분명해졌습니다. 


대통령 각하, 각하께서는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과 우리의 근본적인 자유, 오늘날에는 버림받고 공격받고 있지만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 아래 세워진 바로 이 나라를 말입니다. 지금 저 딥스테이트, 악의 자식들의 마지막 공격을 ‘억제하는 분’은 바로 각하 당신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의 편에 선 모든 이들에게 며칠 있으면 치러질 선거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는 이런저런 정치적 계획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봉쇄 조치를 통해 없애버리고자 하는 이 세상, 우리의 이 세상을 바로 이 특별한 역사적인 맥락에서 최선의 상태로 실현하고자 하는 각하의 행동이 보편적인 가치에 기반해 있기 때문입니다.(주: 전체 문맥에서 의역하였다.) 각하의 적은 바로 우리의 적입니다. 그들은 온 인류의 적이며, ‘처음부터 살인자’(요한, 8:44)입니다.


지금 각하 주변으로, 각하를 전 세계적인 독재체제에 맞선 최후의 보루라고 여기는 믿음과 용기를갖춘 이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대안 세력이라는 자들은 딥스테이트의 조종을 받는 그 누군가에게 표를 던질 것입니다. 그는 온갖 스캔들과 부패로 얼룩진 자로서,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주: Jorge Mario Bergoglio, 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속명으로, 비가노 주교는 현 교황을 사제로서도 전혀 인정할 수 없는 입장임을 알 수 있다)가 주님의 교회에 그랬던 것처럼, 콘테 총리가 이탈리아에 그랬던 것처럼,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에 그랬던 것처럼, 산체스 총리가 스페인에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우리 미국을 대할 것입니다. 조 바이든의 날강도 같은 본성은, 정당성 없는 세력들이 국제적인 질서뿐 아니라 국내 정치조차도 들쑤시도록 놔두면서 그가 얼마나 비양심적인 인간인지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를 뒤에서 조종하는 이들이 벌써부터 기회만 오면 얼마든지 그를 대체할 수 있도록 더욱 최악인 그 누군가를 준비해 놓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암울한 상황, ‘보이지 않는 적’들의 거침없는 행군의 와중에도 희망의 싹은 보입니다. 적들은 사랑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들은 대중을 자기들의 통제 아래에 두고 소에 낙인을 찍어 표시하듯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보편적 기본 소득을 보장하거나 대출을 해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증오에 가득 찬 독재 권력의 남용을 그토록 오랫동안 견뎌온 이들은, 우리에게 영혼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유를 평등화(homogenization)나 자기 정체성의 부정과 맞바꿀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가족과 사회의 유대감이라는 가치, 정직하게 사는 이들을 한데 모으는 신앙과 문화의 토대를 이루는 그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The Great Reset은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기획의 설계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기획하는 비인간적인 평준화는, 빛의 자녀들의 굳세고 용기 있는 저항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저들은 사탄의 무리, 오직 미워하는 법만 아는 세력입니다. 그러나 우리 편에는 전능하신 주님, 만군의 주님(주: 열왕기하 6장, 시편 89편, 이사야서 6장 참고), 그리고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여자의 자손(주: 창세기 3:15 참고. 이 구절은 누가복음 2~3장의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한다)을 낳은 성모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로마서 8:31) 


각하, 이 엄중한 시기, 글로벌리즘을 옹호하는 자들이 선포한 전쟁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가는 이 상황에서 우리 미국이 성벽이 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을 굳건히 하시고, 사도 바울의 이 말씀으로 더욱 무장하십시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4:13) 주님 섭리의 도구가 되는 것은 너무나도 큰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기도로 각하를 지지하는 많은 이들의 열렬한 소망에 힘입어, 각하는 분명 격전지에서도 그 모든 은혜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각하와 영부인, 그리고 각하와 함께 애쓰는 이들을 위하여 천국의 소망과 확신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제 온마음을 다하여 올립니다.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주님께서 우리 미합중국에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가도합니다.



박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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