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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여론조사... “한반도 최대 위협은 北 아닌 中”

하지성 기자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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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서울대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중국 공산당 정부가 남북한 평화에 최대 위협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소(IPUS)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일 실시한 ‘남북한 평화에 위협이 될 것으로 보는 국가’를 묻는 설문에서 ‘중국’을 지목한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다. 반면 ‘북한’을 지목한 응답은 33%로 나타나 지난해의 64%에서 약 절반으로 줄었다.


이 조사는 한반도 주변국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 조사에서 평화 위협과 관련해 중국이 북한을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IPUS의 최규빈 선임 연구원은 “2016년, 한국 정부가 주한미군의 고도 방위 미사일 시스템(THAAD) 설치를 결정한 후, 중국은 계속적인 경제보복을 하고 있다. 이것이 한국인들의 대중국 인상을 악화시켰다”고 분석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사드 배치 이후 한국 정부와 기업에 대한 보복 등 대대적인 경제 보이콧을 해왔다. 이로 인해 선양에 건설 중이던 롯데 테마파크 건설이 중단되었고, 한국여행 중단, 한국제품 불매, 중국 내 한류 컨텐츠 및 연예인 진출 금지 등이 이뤄졌다.


올 들어 사상 처음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 외교가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은 계속 커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남북은 아직도 평화조약이 체결되지 않은 전쟁 상태이지만, 한국 여론은 북한에 대해 이전보다 긍정적인 생각이 15% 증가했다. 그러나 한국인의 3/4 이상은 여전히 핵무기를 가진 북한은 위협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유튜브 스크린샷)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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