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구글과 공동 개발 중인 화웨이 스마트 스피커, 美 수출 규제로 좌절

도현준 기자  |  2019-08-02
인쇄하기-새창



▲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NS]


[SOH]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구글과 추진하던 스마트 스피커 개발 계획이 미 당국의 수출 규제로 좌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미 인터넷 매체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화웨이는 구글과 공동으로 음성인식으로 조작하는 스마트 스피커 개발을 추진했지만 미 정부가 지난 5월 안보 우려를 이유로 화웨이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를 취하면서 좌절됐다.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 제품으로 개발된 이 스마트 스피커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하여 이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조작되는 구조로, 오는 9월에 출시해 미국을 포함한 각국에 판매될 예정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화웨이 관계자는 더 인포메이션에 “구글은 1년간 이 개발 계획에 매달렸고 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보도는 또 다수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화웨이의 스마트 스피커 개발 계획은 미국 정부가 화웨이를 실질적으로 수출입 금지 조치 대상으로 지정하는 ‘금지기업 목록’에 추가함으로써 정지됐다”고 전했다.


미 정부는 2012년부터 화웨이 제품의 위험성을 경고해왔지만, 구글은 화웨이와의 협력을 계속해왔다. 화웨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용하고 있다. 두 회사는 2015년 넥서스 (Nexus) 6P라는 스마트폰을 공동 개발해 뒷면에 ‘HuaWei’라고 기록하고 있다.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Nexus 6P를 개발하기 위해 화웨이 연구원들은 구글 본부에 수 개월간 체류했다. 이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구글은 100명 정도의 화웨이 연구원들에게 전용 연구실을 제공했다.


그러나 구글은 지난 5월 미 정부의 수출 제한조치에 따라 화웨이에 대한 자사 서비스와 기술 지원 제공 등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902 홍콩 시위 학생 지도자들에 수상한 협박 잇따라... “가족..
하지성 기자
19-08-23
3901 홍콩 시위에 참석한 中 인권변호사... 다수 영상 웨이보에..
한지연 기자
19-08-23
3900 中. 홍콩 정부에 국경절 이전까지 시위 수습 요구
도현준 기자
19-08-22
3899 홍콩 재벌의 폭력시위 반대 광고 中서 차단... 왜?
디지털 뉴스팀
19-08-19
3898 中, 홍콩 시위에 위장 경찰 투입... 무력 진압용 함정?
김주혁 기자
19-08-15
3897 구글과 공동 개발 중인 화웨이 스마트 스피커, 美 수출 규..
도현준 기자
19-08-02
3896 美, ‘中·캄보디아 해군기지 이용 합의’에 해상 패권 확..
박정진 기자
19-07-29
3895 홍콩 일간지 부사장, 시위대 경찰 진압에 ‘폭력’ 선동....
김주혁 기자
19-07-27
3894 英에 홍콩 문제 개입 촉구하는 광고 등장
권성민 기자
19-07-25
3893 美 상원의원 “中 해외서 거대 DNA 수집 중”... “생물무..
김주혁 기자
19-07-24
글쓰기
340,14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