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논평] 선악의 결전과 사명의 실현(상)

편집부  |  2020-11-19
인쇄하기-새창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1871년 파리 코뮌 폭동이 파리의 아름다운 예술유물을 파괴했으며 이것은 현대 공산주의의 최초 폭동이다. 이후 유럽에서는 공산주의가 각종 전통세력의 저항을 받다가 1917년 10월 혁명에 이르러 러시아에서 몰락한 공산주의가 점차 확장되면서 나중에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통치하게 됐다.


이후 자유세계와 공산진영은 대립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은 반세기나 지속됐다. 표면적으로 양 진영이 서로 겨루고 있지만, 사실은 60년대부터 좌파의 침투로 마르크스주의 문화가 전체 자유세계를 납치했다. 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를 몰래 납치하고 사회풍조를 선동해 인류가 종교와 도덕에 등을 돌리게 함으로써 질서의 대대적인 파괴를 초래했다.


세계가 마르크스주의 문화에 서서히 잠식된 뒤 공산주의 체제인 중국은 세계 제2위의 경제체제로 부상했고 금전과 색정으로 자유세계를 매수했으며, 물과 불처럼 상극이었던 두 체계(민주주의·공산주의)가 이익공동체가 됐다. 2020년 중공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자 세인들은 그제서야 꿈에서 깨어나 공산당을 반대하는 거센 물결이 다시 일어났다.


공산주의 체제인 중국이 바이러스를 유포해 인류를 파멸하려는 범죄가 세인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것은 바로 공산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공산주의 체제인 중국이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거리낌 없는 자폭 행위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0년 경자년, 인류와 공산주의의 백 년간 대결이 최후에 이르렀다.


■ 마르크스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은 모두 쓰레기이며 더러운 책”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기간에 볼셰비키는 혼란을 틈타 10월 혁명을 일으켜 신성 로마제국의 계승자인 러시아가 무신론자의 손에 장악됐다. 이후 소련 공산당은 많은 국가 자원을 들여 여러 언어의 값싼 ‘공산당 선언’을 대량으로 찍어내 전 세계에 퍼뜨렸다.


이전에 독일, 미국, 터키에서는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이 금서였다. 1848년 혁명의 불씨가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공산당원은 죄인 취급을 당해 수감됐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프랑스, 벨기에, 독일 등 나라에서 추방됐다.


‘공산당 선언’은 이렇게 시작한다. “한 유령, 공산주의의 유령이 유럽 대륙을 배회하고 있다. 이 유령에 대한 성스러운 토벌을 위해 구 유럽의 모든 세력, 교황과 차르, 메테르니히와 기조, 프랑스 급진파와 독일 경찰이 연합했다.”


소련 공산당이 부당한 수단으로 옛 러시아를 차지하고 최초의 공산정권을 수립하기 전까지 공산당원은 전통적인 세력에 의해 쫓겨나거나 구금되며 괴물 같은 존재로 취급됐다.


‘공산당 선언’의 맺음말은 다음과 같다. “공산당원은 자신의 관점과 의도를 숨길 가치가 없다. 그들은 자신의 목적이 기존의 사회제도를 모두 폭력으로 무너뜨려야만 달성할 수 있다고 공식 선언했다. 공산주의 혁명 앞에서 지배계급을 떨게 하자. 무산자가 이 혁명에서 잃은 것은 쇠사슬뿐이며 그들이 얻게 될 것은 온 세상이 될 것이다.”


이 고혹적 선동 언어로 10월 혁명 이후 공산주의는 20세기에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가설이자 행동강령의 하나로 변모해 낡은 세계를 무너뜨리려는 목적을 실천했고, 가장 강성했던 시기에 3분의 1에 달하는 인류의 운명을 좌우했다.


‘공산당 선언’의 근원을 알려면 마르크스를 알아야 한다. 19세 때 카를 마르크스는 독실한 기독교인에서 사탄 숭배자로 탈바꿈했다. 그의 창작품에는 지옥, 사탄, 복수, 인류에 대한 저주 등의 불길한 단어들로 가득 차 있다. 지금까지 그의 저작은 100여 권 중 13권밖에 발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는 모스크바의 마르크스연구소에 숨겨져 있어 아무도 감히 발표할 수 없다.


마르크스의 아버지는 그에게 보낸 편지에서 “너의 마음의 순결과 인간성을 수호하고 마귀가 아름다운 감정을 앗아가지 않도록 해야만 내가 즐거울 수 있단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마르크스는 아버지에게 “한 층의 껍데기가 벗겨졌습니다. 저의 성스러운 것이 밀려나고 새로운 영이 들어와야 합니다. 정말 난폭한 자가 저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포악한 귀신을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의 답장을 보냈다.


악마가 자신에게 붙었다고 자칭한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을 쓰는 과정도 은밀한 비밀이었다. 이 역사를 알게 되면 공산주의가 세인을 기만한 탈을 벗긴 것이다.


1847년 5월 프랑스에서 공산주의 동맹(옛 정의자 동맹)이 총회를 열고 유럽혁명의 불씨를 지피려고 음모를 꾸몄다. 6월 제2차 런던총회에서 공산주의자 동맹이 마르크스와 엥겔스에게 수수료를 주면서 ‘공산당 선언’ 기안을 의뢰해 혁명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다.(주1)


공산주의자 동맹은 사탄주의를 신봉하는 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광명회)의 한 지부다. 1770년 독일 바이에른에서 아담 바이하우프트(Adam Weishaupt) 신학 교수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세계혁명의 실현을 위한 ‘핵심계획’을 작성하며 세상에서 사탄이 권력을 잡게 하려고 음모를 꾸몄다.


1776년 5월 1일, ‘핵심계획’이 완성되자 바이하우프트는 스스로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일루미나티를 만들어 사탄을 광명을 지향하는 계몽자로 삼으려 했다. 이후 일루미나티는 비밀리에 발전하며 세계 각지에 분파를 이루어 공제회, 자코뱅당, 정의자 동맹 등 여러 외곽조직에 침투했다.


1848년 1월 유럽혁명이 일어나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헝가리 등에 전해지면서 유럽이 크게 흔들렸다. 2월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요로 ‘공산당 선언’이 런던에서 출간돼 공산주의자 동맹이 일으킨 유럽혁명을 따라잡았다.


‘공산당 선언’은 계약에서 나온 것으로 그의 이념은 마르크스가 아닌 바이하우프트가 일루미나티를 위해 쓴 ‘핵심계획’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은 △인류 수천 년의 문명은 잘못된 것이며 불행의 원인이기에 반드시 소멸해야 한다 △모든 정부와 종교 신앙을 폐지해야 하고 사유재산, 애국주의, 가정과 결혼 및 가족과 관련된 도덕과 윤리를 폐지해야 한다 △현존 사회 질서를 무너뜨려 하나의 세계 정부를 수립해 모든 국가와 민족을 대체해야 한다는 등을 주장한다.


즉, 공산주의는 마르크스가 만든 것이 아니라 사탄이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의지를 집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루미나티에서 나온 것이다. 정확히는 사탄이 만든 것이고 그것의 기안자인 마르크스가 사탄의 금전에 매수된 것이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노년에 자신의 (공산주의)이론에 대해 ““내가 쓴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은 모두 쓰레기와 더러운 책이었다. 사실은 내가 공산당 선언의 시작에서 ‘공산주의의 유령이 유럽 대륙을 배회하고 있다’고 인류에게 분명히 알려줬는데 유령이 무엇인가? 유령은 내 몸에 붙은 사탄 마귀다!”(주2)라며, 뼈저리게 후회했다.


불행히도 이 ‘더러운 책’은 훗날 일부 사람들에게 ‘성경’을 대체할 수 있는 책이 됐으며, 저승에 갈 때 지니는 물건이 됐다.


하나의 이야기가 이 책이 무산계급에 대한 유혹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전에 바이에른 광구 코버그에는 폐 질환으로 죽어가는 광부들이 자신을 ‘성경’과 함께 매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명한 국제관계학자 한스 요아힘 모겐소(Hans Joachim Morgenthau)는 그가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광구에 면회 갔을 때 임종 전 ‘공산당 선언’을 함께 묻어달라고 했던 광부들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주3)


1932년 미국과 영국 공산당이 펴낸 값싼 ‘공산당 선언’은 수만 권으로, 당시 영어 서적 중 가장 많이 인쇄된 책 중 하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공산당 선언’이 학교 수업에 침투되면서 공산주의 이념의 심화가 가속화됐다. 60년대부터 문화 마르크스주의는 각종 주의와 풍조로 현대인의 정신에 은밀히 침투해 그들의 사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지난 세기말 공산진영이 무너지면서 옛 공산국가에게 버림당한 공산주의가 사회주의의 탈을 쓰고 인류를 타락시키기 위한 새로운 계책을 가동했다.(주4)


■ 러시아와 중화문명 고국(古國)


20세기 초 러시아의 광대한 북부 지역에 최초의 공산주의 독재국가인 소련이 출현했다. 소련은 각종 수단과 무력으로 동맹국과 위성국을 확장했고 1921년 중국에 침투했다.


중국은 5000년 역사를 가진 전 세계에서 유일한 끊기지 않은 문명 고국이며 인류 정신의 터전이다. 이 오래된 국가에서 소련은 중국공산당을 키워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마지막 며칠 동안 소련의 백만 대군이 중국 동북 지역을 침략해 일본군을 섬멸하면서 획득한 대량의 군수 장비를 린뱌오(林彪)가 거느린 제4 야전군에 넘겼다. 4년 뒤인 1949년 제4 야전군은 소련군 병사가 건설한 만주철도를 통해 패전자인 일본군의 정예무기를 들고 산해관(山海關)을 넘어 중원으로 들어와 4년 전 제2차 세계대전 중 인마(人馬) 자원을 소진하면서 일본군과 혈전을 벌이며 승리를 거둔 중화민국 국군을 섬멸했다.


1949년 비합법적인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됐고 중화문명의 고국(古國)은 소련의 괴뢰국가로 전락했으며, 5억 4천만 명(함락 당시 인구)의 중국인이 공산당의 독점물이 돼 산천이 변색했다.


동방정교를 독실히 믿었던 러시아에 이어 중화문명제국이 공산주의에 납치됐다.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마오쩌둥 관련 서적을 제외한 모든 서적이 ‘사구(四舊)’로 간주돼 소각하거나 금지됐다. 전통이 뿌리째 뽑히고 중화민족의 경천경지(敬天敬地)의 사상에 유물론과 무신론이 심어져 반세기 넘게 납치돼 오늘에 이르렀다.


공산주의 체제인 중국은 세계무대로 도약하면서 더 큰 야심을 갖게 됐다. 구소련의 계승자일 뿐만 아니라 공산진영의 야심 찬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를 목표로 소비에트의 낫과 도끼를 온 인류를 향해 들어 올렸다. 공산주의 체제인 중국은 일루미나티 ‘핵심계획’ 중 인류문명을 파괴하는 최신 도구가 됐다.


■ 고르바초프 “우리는 공산당 박해를 받은 국민과 국가에 사과한다”


1949년 10월 1일 천안문 광장에 첫 혈기가 게양됐다. 중공은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의 한 지부이기에 당기에 소비에트의 표지인 낫과 도끼(또는 망치와 낫)를 달았다. 더욱 정확히 말하면 공산당은 일루미나티에서 유래한 것이며 낫과 망치는 일루미나티의 분부인 공제회에서 유래했다. 서양문화에서 낫은 사람의 목숨을 끊는 사신을 상징한다.


혐의를 피하기 위해 비합법적인 인민공화국의 혈기에 낫과 도끼는 공산당을 상징하는 큰 별로 변했다. 이 깃발은 피로 물든 것이며 일단 혈기를 걸면 부정적인 에너지장이 생겨 불길한 징조가 있게 된다.


정권을 수립한 첫날 인민공화국이 인쇄한 첫 번째 국가 지도에 몽골이 빠졌는데, 그것은 ‘신중국’이 소련에 바친 첫 번째 선물이었다. ‘신중국’으로 가장한 첫날 우리는 잘 피어난 추해당(秋海棠: 베고니아 꽃)을 잃었다.


사람의 피로 물든 혈기가 하늘로 올랐으며 이때부터 납치된 수억의 중국인들이 사탄 제단에 바치는 제물이 됐다. 70년 동안 8천만 명이 살해당하고 14억 명이 사상을 약탈당했으며, 백만 명의 사람들이 생체 장기적출을 당했다. ‘굴기’ 후의 오늘날 중국은 전 세계에서 자살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 자살 사망자 절대 숫자가 세계 최고이며, 매년 자살자가 30만 명을 향해 치솟고 있으며 자살률은 세계 평균보다 50%나 높다.(주5)


1991년 크리스마스에 고르바초프와 옐친은 ‘공산당 선언’이 나타난 1세기 반 만에 크렘린에서 ‘소련 공산당 해체 선언’을 했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공산당만 나타나면 내전, 기근과 공포가 일어나고 학살, 약탈, 폭동, 국가 정권의 찬탈이 이어지면서 피로 물들였다”면서, “이에 우리는 크렘린궁에서 전 세계의 공산당 박해를 받은 국민과 국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크렘린궁에서 가장 사과해야 할 대상은 아마도 70여 년간 철의 장벽에 갇혀 단체로 기억을 상실하고, 전 국민이 극심한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렸으며, 2분마다 한 명씩 자살하는 문명고국 중국일 것이다.


■ 마르크스 “우리의 차례가 오면……”


1849년 마르크스가 편집장인 ‘신라인강보’가 금지됐다. 그는 신문의 마지막 사설에서 “우리는 자비가 없으며 당신들에게 자비도 구하지 않는다. 우리의 차례가 오면 테러에 대해 아무런 핑계도 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두 마디의 말과 ‘공산당 선언’의 맺음말과 함께 놓고 보자. “공산당원은 자신의 관점과 의도를 숨길 가치가 없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기존의 사회제도를 모두 폭력으로 무너뜨려야만 달성할 수 있다고 공식 선언했다.”(주6)


공산주의의 목적은 시종일관 ‘낡은 세계를 부숴버리고’ 벽돌과 기와를 한 장도 남기지 않고 깨뜨리며, 갑옷 한 조각도 남기지 않는 것이었다. 남김이 없고 절대 사과하지 않는 폭력, 거짓말과 공포가 그들의 아주 명확한 목표와 수단이다.


“우리의 차례가 오면 테러에 대해 아무런 핑계도 대지 않을 것이다.” 공산당이 통치하는 세상에서 농노, 홍위병, 빈자, 빈농, 노동자들이 모두 이런 순간을 부여받았다. 그들은 공산당원이 선동하고 주도한 복수를 할 때 아주 잔혹했다. 공산당이 말하는 ‘우리의 차례가 오면’은 법정 통치자를 대체해 권좌에 올라 전 인민, 노예를 통제할 때다. 이때 그것은 무자비해 보좌 아래는 피로 물들었다. 바로 사탄이 하느님과 인간에게 복수하는 순간이다.


지난 100년간 공산독재정권 국가가 살해한 1억5천만 명의 사람이 그 증거다. 공산주의의 목적은 ‘소멸’을 위해서이며 그 대상은 낡은 세계의 모든 질서와 전통이다. 반세기가 넘자 공산당은 일루미나티의 ‘핵심계획’을 하나하나 실현해 인류문명이 세운 질서를 무너뜨리고 종교와 무수한 현존 정부를 타락시켰으며, 인류 생존의 초석을 ‘부숴버렸다.’


그러나 우리가 공산정권이 이러한 목표를 자신들이 점령한 영토에만 적용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60년대부터 문화 마르크스주의는 이미 상상도 할 수 없는 현대주의 풍조로 가장해 치밀한 계략을 통해 각국에 침투해 전 세계에서 인류의 기존 문화와 질서를 무너뜨렸다. 심지어 그것이 인간의 도덕과 신앙을 전복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공산주의든 혹은 그 근원인 일루미나티이든 궁극적 목적은 사람의 마음에서 모든 신성한 것을 제거해 인류를 완전히 통제하자는 것이다. 그것(사탄)이 진정으로 하는 일은 인간을 부수고 다시 만드는 것이다. 이 하느님의 완벽한 피조물은 그것이 질투하고 증오하는 생명이다.


이때면 마르크스주의는 하나의 정치체계가 아니라 문화철학 사회체계로 인류의 삶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19세기 후반 공산주의를 막으려 애썼던 낡은 세계는 이미 산산조각이 났고 새로운 세계가 몰래 그 자리를 대신했다. 우리는 사탄의 의지에 따라 공산당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에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끌려갔다.


21세기는 문화 마르크스주의가 배후에서 지배하는 세계다. 그것은 전통문명과 수천 년 동안 인류문명이 만들어낸 ‘인간’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반인류적이다. 그것은 인류가 생존을 위해 의지하는 하늘이 부여한 미덕과 양질의 것을 위반하고 훼멸했으며, 만물의 영장 영혼을 타락시켰다.(주7)


마르크스의 묘비에는 ‘철학자는 세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했을 뿐이지만 그것을 바꾸는 것이 주안점이다’라는 말이 새겨져 있다. 인류가 마르크스의 모든 기존 제도를 뒤엎으려는 시도를 과소평가한 것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그의 말도 과소평가했다. 다시 말해, 그가 사탄의 하인으로, 백 년간 공산당원들이 여태껏 끊임없이 열광적인 자세로 주인의 의지를 철저히 실행하는 것을 과소평가했다.


60년대부터 지금까지 반세기가 넘도록 인간의 변신이 이렇듯 절대적이고, 행동규범과 자신들과 세계에 대한 인식은 이전의 인간에 비해 거의 변종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이쯤 되면 인류는 지구상 권력자로서의 사탄의 분노와 파멸의 욕망을 과소평가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탄의 하인이 원격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인내심과 무서운 끈기를 과소평가했다. 그 무서운 끈기와 파멸의 욕망으로 인류는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잃게 된다.


■ 마르크스주의 미혹과 변신술


공산진영 전성기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공산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었다. 지구는 하나의 붉은색과 파란색이 혼합된 지도처럼 서로 상극인 자유세계와 공산정권 진영으로 양분돼 있다.


지난 100년간 자유세계와 공산진영의 대결은 여러 차례 있었다. 1930년대부터 미국 지하 공산당의 특수 공작원은 이미 정치문화계에서 활약하면서 미국 정계를 좌지우지해 대중국 정책의 대전환을 초래했고, 결국 중화민국을 공산주의의 굴레로 몰아넣었다. 1949~1950년 공산주의의 위협이 고조되고 미국의 정책이 크게 바뀌자 매카시는 강력한 수단으로 미국의 문화와 과학, 정치계 고위층에 침투한 공산당 지하 특수 공작원들을 소탕하는, 현대 공산당을 반대하는 ‘십자군운동’을 전개했다.


1980년대 소련의 빈틈없는 첩보망에 경악한 레이건 대통령은 소련에 대한 경제와 정치적 봉쇄를 감행했다. 이것은 이미 경제위기에 빠져 사회신용이 무너지기 직전인 구소련의 붕괴를 가속화하는 데 촉매 역할을 했다. 발트 3국이 소련에서 탈퇴하고 공산국가가 잇달아 해체되면서 도미노처럼 연이어 무너져 결국 소련이 붕괴됐다.


공산주의의 적극적인 실천과 확장자였던 구소련은 공산주의의 진실에 대해 가장 큰 발언권이 있다. 이것은 고르바초프가 소련 붕괴를 앞두고 낭독한 증언이다.


“마르크스-레닌주의라는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사악한 설은 70여 년의 실험 끝에 이론부터 실천까지 철저히 실패했다. 마르크스주의가 인류를 철저히 해치는 터무니없는 사악한 설이었음이 역사적 사실이 증명했다.”(‘소련공산당 해체 선언’, 1991, 12, 25) 이 충격적인 낭독 소리가 끝나자 종소리가 울렸으며 크렘린에서 구소련의 낫과 망치기가 천천히 내려왔다. 그 후 사신의 풍년을 상징하는 많은 깃발이 러시아 땅에서 천천히 내려왔고 대신 러시아 삼색기가 게양됐다. 사신의 깃발과 널리 퍼져 있었던 마르크스 조각상이 함께 버려졌다.(주8)


공산정권이 잇달아 해체되자 공산주의를 제거하는 풍조가 거세게 일어났다. 옛 공산국가들은 공산주의의 사상과 표어, 깃발을 입법을 통해 금지했고, 각국은 ‘공산주의 독소 제거법(정화정책 lustration이라고도 함)’을 세워 공산당원들이 저지른 죄를 다스리고 잔여 공산당 세력을 제거했다. (계속) / 明慧網



[주석]


주1: 1872년 독일어판 ‘공산주의 선언’ 마르크스, 엥겔스 서문


주2: ‘마르크스와 사탄’, 리처드 웜브란트, 1976


주3: ‘공산주의 선언의 베일을 찢다(Tearing Away the Veils:The Communist Manifesto)’ 마셜 버만, Penguin, 2011.


주4: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 에포크타임스 2019; 다큐멘터리 어젠다1, 2(Agenda ‘Grinding America Down’; Agenda II Masters Of Deceit), Curtis Bowers, 2010 참조.


주5: 베이징자살예방센터, 프랑크푸르트 신문 데이터


주6: ‘공산주의 선언’ 제4장


주7: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에포크타임스 2019 참조


주8: 2018년,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중국공산당은 마르크스의 출생지인 트리어(Trier)시에 마르크스 동상 하나를 선물했다. 이 동상은 5일 후에 방화로 불에 탔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58 [분석] 美 대선은 선거 쿠데타... 좌파의 ‘5단계’ 여론..
편집부
20-11-24
257 [논평] 선악의 결전과 사명의 실현(상)
편집부
20-11-19
256 중국을 올바로 이해해야 세계를 분명하게 볼 수 있다
편집부
20-08-13
255 美中 제1단계 합의, 트럼프의 책략과 中의 패배 (상)
편집부
20-01-13
254 민주와 독재의 겉모습과 결말
편집부
19-12-23
253 금융위기 재촉하는 中 일대일로... 자충수 될 수도
편집부
19-11-25
252 홍콩 탄압 속에 숨겨진 ‘중국몽’의 역설
디지털 뉴스팀
19-11-21
251 共産黨이 없으면 中國은 어떻게 될까?
편집부
19-10-22
250 홍콩 시위, 中 공산당 붕괴로 이어질까?
편집부
19-08-19
249 中國을 사면초가에 빠뜨린 공산당... 그것이 해체돼야 하..
편집부
19-06-03
글쓰기
368,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