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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친환경적인 실내 공기정화 ‘그뤠잇’ 팁

곽제연 기자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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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살, 연초록의 잎들과 아름다운 꽃들로 물들어 할 4월이다. 야외 어디를 가든 피크닉이 어울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의 소중한 봄은 언젠가부터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미세먼지로 망가져 버렸다.


상쾌한 아침·저녁의 하이킹과 산책도, 창문을 활짝 열고 내부를 환기시키는 일도 아무 때나 할 수 없게 된 서글픈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런 까닭에 값비싼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좀 더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미세 먼지가 ‘나쁨’인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환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식물은 ‘천연 공기청정기’로, 실내 미세 먼지를 줄일 뿐 아니라 산소와 음이온, 향기 등을  배출해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 심신 안정 등에 도움이 된다.


아이비, 벵갈고무나무, 산세베리아, 스투키, 율마 등을 길러 보자.


이러한 식물들은 어떻게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세 가지 방법이 있다.


➀ 잎 표면의 끈적끈적한 왁스층이나 잎 뒷면의 미세한 솜털에 달라붙는다.


➁ 잎 뒷면에 있는 공기구멍으로 흡수된다. 식물의 공기구멍(20㎛)은 미세 먼지(10㎛)나 초미세 먼지(2.5㎛ 이하) 입자보다 크기 때문에 실내 미세먼지를 충분히 빨아들일 수 있다. 이렇게 흡수된 미세먼지는 식물의 대사 작용에 따라 뿌리 부분으로 이동한 후 뿌리 주변에 있는 미생물의 먹이가 돼 분해된다. 미세먼지에 함유된 포름알데히드, 톨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독성물질은 미생물에 의한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➂ 식물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양이온 성질을 가진 미세먼지에 붙는다. 이로 인해 입자가 커지고 무거워지면서 땅으로 가라앉아 미세먼지를 줄이게 된다.


농업진흥청이 2015년부터 진행한 식물의 미세먼지 제거 효과에 대한 여러 실험에 따르면,  벵갈고무나무, 아이비, 수염틸란드시아, 아레카야자, 멕시코소철 등이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식물을 키울 때는 식물의 잎 표면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주기적으로 제거해주어야 한다. 실내 공기 정화 효과를 꾸준히 보기 위해서다.


또한 미세 먼지는 흙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므로 수경 재배 식물보다는 토양 재배 식물을 키워야 하며, 미세먼지 제거율이 낮아지는 모래나 자갈을 화분에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얻으려면 3.3㎡ 면적에 최소 1개의 화분을 놓아야 한다. 실험에 따르면 19.8㎡(6평) 거실을 기준으로 작은 식물은 10.8개, 중간 식물은 7.2개, 큰 식물은 3.6개를 놓는 것이 효과가 좋다.



곽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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