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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빠르고 편리한 외식... 건강도 책임질 수 있을까?

도현준 기자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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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SOH] 시간 절약, 편리함 등의 이유로 외식 문화가 보편화 된 가운데, 음식점 등에서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이 용출되는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점 등에서 식품용이 아닌 기구를 조리에 사용하거나, 식품용 기구라 해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알루미늄 냄비(양은냄비)에 라면 또는 찌개 끓이기 △알루미늄 호일을 깔고 삼겹살 등 고기 굽기 △일회용 양파망으로 육수 우리기 △김치 등을 담글 때 재활용 고무대야(붉은색)를 사용하는 것 △플라스틱 바가지 등으로 뜨거운 육수 뜨기 △코팅이 벗겨진 후라이팬 사용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 [사진=SNS]


나일론 소재의 양파망, 플라스틱 바가지,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고무대야 등은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BHT) 등이 용출되므로 식품 용기에 적합하지 않다.


또 뚝배기나, 알루미늄 냄비, 프라이팬 등 식품용으로 인증받은 조리기구라 해도 잘못 사용할 경우 유해할 수 있다.


뚝배기의 경우 세제로 닦으면 균열된 틈 사이로 침투한 세제 화학성분이 음식을 끓이는 도중 용출되어 체내에 누적될 수 있다.


알루미늄 냄비는 식품 용기이기는 하나 라면이나 찌개 등 염분이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조리할 경우 알루미늄 성분이 녹아 나와 음식에 스며들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용출돼 섭취된 알루미늄은 그 양이 극히 소량이고 하루 반 정도 체내에 머물러 있다가 대부분 배출되기에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진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섭취하거나 몸이 알루미늄에 취약한 경우 구토, 설사, 메스꺼움, 치매 등 신경계통 질환 등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신장 장애 환자, 노인, 저체중 영아 등은 알루미늄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팅이 벗겨진 후라이팬도 마찬가지로 조리 시 중금속 성분 등이 용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도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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