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가오즈성 인권변호사의 릴레이 단식이 붕괴를 앞둔 중공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쑤자툰 파룬궁 수련생 강제수용소 비밀이 폭로되면서 중공 정권은 죄악적인 본질을 더 이상 숨길 방법이 없게 되었다. 미국에 있는 ‘인민보(人民報)’는 14일, 이와 관련해 중공 고위층 내부에서 놀라운 소식 몇 가지를 입수해 보도했다. *중공, 당의 붕괴 막기 위해 긴급회의 소집 최근 중공 고위층은 몇 차례 긴급회의를 소집했는데 모두 어떻게 하면 당의 붕괴를 막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토론했다고 한다. 어떤 관리들은 17차 당대표대회를 올해 안을 앞당겨 뤄간, 우관정, 황쥐, 자칭린, 리창춘과 같은 사람들을 빨리 제거함으로써 국민들의 불만을 해소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내년이나 2008년에 회의를 소집하자고 하는 관리들도 있어 내부 대립이 첨예하다고 한다. *장쩌민과 후진타오 세력, 가오즈성 변호사 놓고 갈등 격화 뤄간, 저우융캉과 같은 장쩌민 세력들은 당을 구하기 위한 대책으로 “즉시 가오즈성 변호사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후진타오 세력들은 “당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영향력이 이처럼 큰 가오즈성에게 손을 대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에게 관직을 줘야한다. 그래야만 국민들이 당이 좋다고 생각할 것이며 사회가 안정해질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해방군 내부, 사분오열돼 현재 해방군 내부는 사분오열되어 서로 무기를 들고 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내부 갈등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일부는 장쩌민 세력인데 최근 밝혀진 쑤자툰 강제수용소가 바로 이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파룬궁 탄압 증거를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중공 당국과 맞서고 있는 세력들은 가오즈성 변호사에게 손을 댈 경우, 공개적으로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며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후진타오는 현재 이 두 세력에게 동시에 배척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쑤자툰 강제수용소, 파룬궁 수련생으로 의학실험 진행 파룬궁 수련생 전문 강제수용소인 쑤자툰 강제수용소는 장쩌민, 뤄간과 쩡칭훙이 함께 세운 것이며 이 시설에 있는 의사들은 현재 주사 마취와 흡입 마취 중 어느 방법이 장기이식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중공 고위층 관리들, 파룬궁 수련생 뇌를 보건 식품으로 복용 과거 캄보디아 공산당 지도자들이 킬링필드 과정에 산 사람의 뇌수를 꺼내 보건 식품으로 복용했는데 중공이 파견한 의사들이 처방을 내줬다고 한다. 현재 일부 중공 관리들도 캄보디아 공산당 지도자들처럼 파룬궁 수련생들의 뇌수를 보건 식품으로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인체의 신비’ 전시회에 이용된 시신을 포함해, 중국에서 제작되는 대부분 인체표본은 박해 받아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 시신이라고 한다. *쑤자툰 수용소 비밀 유출로 당황하고 있는 중공 쑤자툰 파룬궁 수련생 강제수용소 비밀이 유출되자 중공 관리들이 당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정치국 상무위원들 중, 현재 황쥐가 췌장암으로 쓰러진 외, 나머지 위원들의 사무실 전화는 폭발할 지경이라고 한다. *중공 외교부, 기자 브리핑 때문에 고민 외교부는 현재 이번 주 기자 브리핑에서 쑤자툰 파룬궁 강제수용소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고민하며 고위층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장쩌민, 유령 병원 세워 사스 환자 처리 2003년, 사스가 한창 만연되고 있을 때, 국가주석 장쩌민은 베이징 샤오탕산(小湯山) 화장장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임시 ‘군대병원’을 짓게 했는데 사실은 사스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세운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환자들은 의사가 진단을 내리기도 전에 형식적으로 이 병원에 들르게 했다가 직접 화장장으로 옮겨갔다고 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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