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CCTV신사옥 설계, 포르노에서 영감 얻었다?

편집부  |  2009-08-22
인쇄하기-새창



[SOH] 세계적인 건축가 렘 쿨하스가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 신사옥 디자인은 포르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쿨하스는 지난 2004년 펴낸 책 ‘콘텐트(Content)’에서 CCTV 본관은 여성의 엉덩이를, 별관은 남성의 성기를 상징한다고 밝히면서 포르노 사진까지 곁들여 설명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쿨하스가 13억 중국인들을 우롱했다며 분노하고 있지만 사실 쿨하스의 CCTV 신사옥 디자인은 처음부터 큰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외관이 우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건축에 들어가는 비용이 비정상적으로 많고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서였습니다.

 

쿨하스의 디자인에 들어 있는 색정적인 의미도 난징(南京)대학 건축학과 교수의 ‘반(反)과학, 반경제, 반문화적인 건축도 시대를 앞서가는 것인가’라는 글에서 지적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쿨하스의 디자인은 2002년 말 베이징 입찰 심사위원들에 의해 만장일치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그 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완공 단계에 들어선 CCTV 신사옥은 국민들에 의해 ‘왕팬티’라는 우아하지 못한 별명을 얻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별관에 큰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해외 민주인사들은 CCTV 신사옥이 색정적인 코미디로 된 것과 관련해 “중공에 대한 가장 큰 조롱이다”, “정권의 나팔수 CCTV의 타락한 문화와 타락한 가치관, 타락한 인격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 김경아였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852 인민일보 부주임, 홍콩서 공개 탈당
편집부
09-08-24
851 CCTV신사옥 설계, 포르노에서 영감 얻었다?
편집부
09-08-22
850 中, 후난성서도 어린이 1천여명 납중독
편집부
09-08-21
849 중공, 베이징 탄원민 청소에 나서
편집부
09-08-20
848 인민일보 부주임, 홍콩시위 가담 후 박해받아
편집부
09-08-19
847 中어린이 600여명 납중독‥마을주민 시위
편집부
09-08-18
846 ‘중공 권력교체, 경제 버블위기 극대화할 것’  [2]
편집부
09-08-17
845 캐나다 전 국무장관, “한국정부 파룬궁 추방 절대 안 돼”..
편집부
09-08-14
844 “내 월급이 늘었다고?”‥中, 이번엔 국민소득 조작논란
편집부
09-08-13
843 당 원로, 중공 격렬 비판‥건국60주년 분위기에 찬물
편집부
09-08-1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