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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링이 마치 나는 것 같았어요.”

관리자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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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신운예술단의 공연은 남녀노소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전통문화공연입니다. 한마음선원의 혜홍(慧紅)스님은 신운예술단공연을 주변에 소개해 단체로 관람하였습니다.


스님은 공연의 화려함과 내용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공연이 굉장히 화려한데요..한 가지 분야가 아니고 무용 여러 가지 방면에서 하는 공연이고요 또 내용도 아주 좋구요.”


그는 중생들을 인도하고 교화한다는 의미가 좋다며 만왕하세와 대당고리를 인상 깊게 보았다고 말합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중생들을 좋은 길로 다스리고 인도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와서 좋은 뜻을 가지고 하는 우리 단군신화와 비슷한 것 같고요 그리고 끝에 본 거기는 하늘에 응하고 중생들을 교화한다는 그런 의미에서 좋은 거 같아요.”


중학교 1학년인 김민수 학생은 우리나라에서 못 보던 공연이라며 공연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뛰고 덤블링하고 그런 게 나는 거 같았어요.”


권혁재 경북법대 교수는 웅장하고 짜임새 있다고 공연소감을 말하며 정충보국프로그램을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으로 말했습니다.


“굉장히 웅장하고 굉장히 짜임새 있게 잘 했습니다.”


“악비 장군이 전장에 나가면서한 그런 장면이 기억에 납니다.”


60대 초반의 한 관객은 공연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 공연은 처음 봤구요. 실제로 하는 것을 보고 너무 신비로웠고 발동작 동작 하나가 너무 정확하게 맞아서 진짜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유인순,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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