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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가 “몽고춤이 확 눈에 들어왔어요”

관리자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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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신운예술단의 마지막 대구 공연이 24일 저녁 7시 수성 아트피아에서 열렸습니다. 국악인 강경서 씨는 스님의 초대로 왔다면서 공연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한국 무용과 중국 무용의 차이점은 섬세함과 화려함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한국 무용을 좀 하고 하니까 소리도 좀 하는데, 저희들 무용하고는 많이 좀 다르지요. 저희들 같은 경우는 발동작 같은 것이라든가 굉장히 섬세하잖아요. 여기는 굉장히 화려하고, 그죠? 우리 한국무용도 화려하고 부채춤도 화려하기는 하지만요. 굉장히 화려하고 색깔이고 영상도, 영상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고요. 그리고 모든 게 너무 잘 짜여지고 각도라든가, 저희는 굉장히 감명 깊게 보았어요. 저희들은 그런 간격, 모든 각도 그런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녀는 찻잔을 머리에 얹고 추는 정완무(頂婉舞)가 가장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몽골? 몽골 무용단인가? 정완무였나? 그것도 인상적이었고 남성적으로 보면은 북, 북춤도 괜찮은 것 같고 예- 다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 저는 컵 머리에 이고 하는 그 춤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하고 그런 면에서 확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저는 다 좋아요.”


무용극에 관한 감상을 묻자, 강경서 씨는 대사 없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표현력에 감탄했습니다.


“저희들도 이렇게 보면은 창극이라고 있잖아요? 우리 국악쪽에서 보면, 소리를 하면서 이렇게 연기를 하면서 하는데 있어요. 여기는 대사는 없었는데 그거를 인제 무용으로 보여 주셨는데 그것도 굉장히 좋았어요.”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순득, 박정임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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