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국력 세계 9위"
[헤럴드경제 2006-01-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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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사회과학원 백서 발표
[베이징=최헌규 특파원] 한국이 경제력과 기술력, 인력자본, 정보력 등 9개 주요 항목으로 측정한 종합 국력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5일 세계 경제 및 국제정세 백서를 발표, 종합국력 면에서 미국과 영국, 러시아가 1~3위에 각각 올랐으며 뒤를 이어 프랑스와 독일, 중국이 4~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우 국내총생산(GDP)으로 본 경제력은 미국에 이어 2위에 랭크됐으나 종합국력 면에서는 7위로 중국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캐나다와 한국, 인도가 종합 국력에서 차례로 8~10위에 랭크됐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이번 종합 국력 순위조사에서 GDP와 기술력, 인력자본, 자본력, 정보력, 자연자원, 군사력, 외교력, 정부조정능력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사용했다.
한국은 개별 평가항목으로 볼 때 정보력에서 미국과 일본 다음으로 3위를 마크했으며 기술력에서도 비교적 상위수준인 6위를 나타냈다. 자본력은 8위로 종합 국력 순위 안에 들었지만 인력자본 항목은 10위로 종합국력 10위의 인도보다 뒤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은 인력자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군사력이 미국과 독일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외교력과 정부조정능력에서도 일본보다 앞서는 5위에 들어 은연 중 중국의 눈에 비친 일본이 `종이 호랑이`임을 보여줬다.
한편 이 백서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국제유가 영향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4~4.3%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경제는 6.6%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고 미국 경제는 3.3%로 작년에 비해 약간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회과학원 백서는 또 국제유가 전망에 대해 국제 간 협력 등의 효과가 가시화돼 올해 전체적으로는 유가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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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외교력 좀 키워라.
북한과의 통일문제 때문에 어쩔수 없나.
통일되면 외교력이 세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