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제는 국기에 대한 맹세도 없어 진다는군여~!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
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
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
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
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
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
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
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
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
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
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
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
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국민학교다닐때 국민교육헌장을 외우지 못해 선생한테 얻어 맞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교과서 앞면에 나왔던 국민교육헌장도 국기에대한 맹세도 사라진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