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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백두산이 우리의 영산(靈山)?
이름 : 중화빈민공화국
2006-01-12
지금의 백두산이 우리의 영산(靈山)?             삼국유사를 보면 환웅이 삼위태백에 내려와 신시를 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신화적인 요소이나,어디까지나 건국을 신성시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태백이 문제입니다. 옛날에는(물론 지금도 다음과 같이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현재 사학계에서 태백을 강원도의 태백산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평양에 도읍을 하고, 지금의 강화도 마니산에서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자, 태백을 지금의 백두산이라고 슬며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것이 지금의 강원도 태백산이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 모두 우리의 역사를 반도에 국한시키려는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의 역사를 반도에 국한하려는 절규이기도 합니다. 즉, 고대(古代)에서부터 우리의 영역은 반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식민사관에서 강조하는 반도사관인 것입니다.      기존 사학을 옹호하는 역사스페셜에서도 지난 방영분에서 백두산은 원래 평범한 산(폭발전에는 북한산정도 높이의 산)이었으나, 발해가 멸망할 무렵(10세기) 대폭발을 하여 지금의 위용을 갖추었다는 등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화산재가 일본에 있느니 하면서,.땅도 파가며, 연대분석도 하면서.. 그 당시의 폭발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발해의 민심이 흉흉해져서 발해의 멸망의 한 요인으로 꼽기도 합니다. 물론, 발해가 화산폭발로 멸망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정도로 폭발의 위력이 대단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백두산은 10세기에서 14세기에 걸쳐서(서기 1100년~1300년대) 폭발한, 그 이전에는 그저 북한산 정도의 높이밖에 안 되었던 평범한 산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백두산이 우리의 영산(靈山)입니까?  그것은 백두산이 고대(古代)에서부터 우리의 강역에서 가장 특이하고 위엄을 갖춘 신성한 산이라는 의식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12세기이후에 와서야 지금의 신비스러운 모습이 되었고, 그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다면 어째서 백두산이 우리의 영산인가요? 물론, 조선시대에나 와서는 그럴 수는 있겠지만, 고조선시대 이전이나, 고려시대까지는 어림도 없던 산입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그렇수도 있겠지만....    환웅이 내려온 것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白山 즉 天山입니다.     (퍼온글)만주원류고라는 책을 인용하면     금나라 사서에는 금나라의 시조는 완안부에 살았고 그 지역에 백산, 흑수가 있었으며 백산은 장백산이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완안부는 지금의 감숙성으로 나오는데, 우리는 지금의 백두산이 장백산이고 환웅이 내려온 곳이라고 합니다. 금나라의 기록에도 백두산은 지금의 백두산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륙에 보면 Tibet이라고 있습니다. 티벳이라고 읽기도 합니다. 이것을 한자(漢字)로 표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것을 가차자(假借字)라고 하던가요? 세계문화탐방을 하는 기획물을 보면 그 지방(티벳)의 사람들이 우리와 똑같은 풍습을 지니고 있다고 놀라워하는 말을 자주 하는데, 사실 별로 놀랄 일도 아니지요..그들은 우리들인 것입니다. 앞으로는 놀라지 맙시다..더군다나, 대륙에는 "돈황"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 불상등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의 바로전 이름이 바로 "신시(神市)"입니다. 이곳이 바로 환웅천황이 홍익인간의 큰 뜻을 품고 나라를 세운 곳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반도에 국한시키지 말고 대륙으로 눈을 돌려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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