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하이 지방정부는 상하이 일인당 국민소득을 3000불로 발표했습니다.
항간에는 5000천불이라는 소리도 나오는데 지방정부 공식발표는 3000불입니다.
얼핏보면 상해의 빌딩이라든가? 그런 것을 보면서(조선족을 포함한 중국분들이
많이 올리십니다) 5000천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거기다가 중국분들이 양념으로 상해가 서울보다 발전했다. 도쿄, 뉴욕수준이라고
뻥도 쳐주니까 말이죠. 물론 이 말을 믿는 사람은 없겠지만, 무의식중에
그래도 중국넘들이 저리 떠드는거 보니 상해가 발전하기는 했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상하이 일인당 국민소득은 3000불입니다.
이것도 상해빈민층 900만명을 제외시킨 숫자입니다.
게다가 상해의 밑바닥에서 헤메는 수많은 농민공또한 당연히 제외됩니다.
결국 상해시에서 좀 산다는 사람들의 평균치가 3000천불이라는 소리지요.
이게 상하이의 환상이자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