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과 댓글을 읽다가 이분들 하는 생각이 알게 모르게
주체사상에 심하게 물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데 말이요
사상의 자유가 주어져야 민주국가다고 운운하는데
그동안 사상의 자유를 사회적 이슈로 만들어
많은 자유를 쟁취하였습니다만
북조선 위정자의 폐쇄정책과 독재로 인하여 수백만명의 아사자와
사상의 자유란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수령의 사진을 잘보관치 못했다는 이유 등등의 건으로
정치적 박해를 자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너그러우신지?
북한의 개혁개방은 이를 통해 인민들이 자본주의 사조에 물드는 것을 반대하기에
굶어 죽을지언정 개혁개방은 어림반푼어치도 없다고
주장하는 김씨일가의 한마디를 동조하고 인정합니까?
굶어죽고 먹을게 없어 탈북하는 인민들이 계급의 적이며
조국을 배반하는 배신자 입니까?
그런 주장을 공공연히 해대며 북조선의 유일사상이
인류가 지향해야 할 유일한 사상체계라 글몇줄에 흡족해 하며
게거품을 물면서 남조선에도 사상의 자유를 달라고
생떼를 쓰는것이 유치하지 않습니까?
계급간 통일전략이 제대로 먹혀들어
그런 사고를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운동권 출신들, 그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고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