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모순도 해결못하는 노빠들의 행악
서울 가본사람과 안가본사람이 싸우면 서울 안가본사람이 이긴단다! 상식적인 사람과 몰상식적인 사람이 싸우면 몰상식적인 사람이 이긴단다! 그래서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는 한국말이 있다. 그러나 국정도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파멸의 길이기 때문이다.
목소리 큰사람들의 지난 국정운영을 돌아보라. 우리에게 안겨준것이 무엇인가? 노무현은 자기가 탄핵을 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값도 못되는 동정심으로 자기를 지지해주자 국민여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합법적인 탄핵절차를 국회쿠데타라고 외쳤다. 거기에는 이론도 없고 냉정한 분석도 없었다. 오로지 논리가 없는 광분만이 있었다. 그러다가 수도이전이니 보안법폐지반대에 있어서 여론이 자기를 지지해주지 않자 여론을 무시한다. 언제는 국민여론찾고 언제는 국민여론을 무시하는 그 편리위주의 모순적정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노빠들은 외쳤다.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은 미국의 사주를 받은 김재규의 배신이라고......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을 자기 국익에 의해서 이용해먹다가 버린 미국이라고 성토한다. 그러면서 김재규를 민주열사로 추앙한다. 그럼 김재규가 왜 민주열사인가? 자기네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미국의 사주를 받아서 열사인가?
그들의 모순적인 주장은 이에서 그치지 않는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친일언론이라고 외친다. 군사독재정권때 독재정권의 눈치를 보았다고 외친다. 그렇다면 군사독재정권(?)때 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정말 야비하게 기었던 MBC,KBS는 무엇인가? 도대체 어용언론이라는 그 기중은 어디있는가?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이 명확해져야 할나라인데 갈수록 논리와 이론을 무시하고 권력분립을 무시하고 일원화하려는 시도는 과거 왕조에도 이렇게 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이 정권은 스스로 모순을 끌어안으면서까지 무리수를 두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