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즘, 인간중심주의, 탈신비화한 인성중심주의 등등은 아마 상사한 개념일 것이다.
그러한 휴먼은 또한 개인존중, 자본주의, 기독교와 반기독교등과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
그러나 휴먼이란 앞에 한가지 수식어가 있는데 그 수식어는 항상 빠져 있으므로
인류공동의 휴머니즘인듯한 착각과 함께 그럴듯한 정의를 표방할수 있겠다.
그 수식어란 <백인 중심의>휴머니즘이다.
미국이 항상 웨치는 자유와 인권은 곧 백인중심의 자유와 인권이지
결코 인류공동체의 자유와 인권이 아니다.
그러나 비백인권은 항상 그 수식어를 망각한다.
과거 16-18세기 기독과 반기독교와 더불어서 진행된 18세기 프-독을 비롯한 유럽계몽주의,
휴먼이라는 구호로 사회전반을 개혁하면서도
한편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를 상대로 피비린 노예장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휴머니즘과 노예인신매매는 양존할수 없는 것인데
단 <백인 중심의>휴머니즘일때에는 언제든지 가능하다.
기독교도 사실 백인 중심의 기독교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는 말에는 수식어가 붙어야 한다.
기독교는 백인중심의 종교이고
아울러 비기독교적 종교는 숙청당해야 하고 폐지되어야 한다는 강유력한
백인 중심의 이데올로기가 작동하는 것이다.
<나외의 신을 경배하지 말라>는 말은 사실
기독교외의 것은 모두 박해, 폐지, 계몽당해야 할 상대인 것이다. 즉 비백인권은 압박을 받아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과거 선교사는 비기독교국가를 침략하는 가장 좋은 도구이고 무기이다.
기독교도 명백히 백인 중심의 기독교이고
휴머니즘도 명백히 백인 중심의 휴머니즘이다.
미국이 관심을 갖는 것은 유독
미국인의 자유와 인권일뿐이다.
그리고 미국인의 휴머니즘이다.
미국인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서는
미국의 휴머니즘을 위해서는
비미국인들은, 비백인권은 그 어떤 처참한 대가를 치러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직 백인 중심의 휴먼만 계속될수 있다면...
한마디 부언하면
미국의 백인중심휴먼만 견지된다면
북한이 굶어죽어도 상관없다는 것이
9평의 취지이다.
또한 파런궁을 공격티켓으로 미국의 잠재적인 상대국 중국을
공격하는 것도 하나의 임무이기도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구평은 미국의 충실한 개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