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라 함은 자아와 다른 타자와의 차이,
혹은
과거와 현재 그 흐름 속에서, 비동일한 반복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말할 게다.
차이라 함은, 그 배음을 깔고 있는 것은
자와와 타자사이의 그 어떤 구분 가능한 것을 부여함으로써
자아라는 영역에 가치부여를 하는 의식적인 작업이기도 하다.
타자가 존재함으로써 비로써 자아라는 개념이 생성할 수 있겠고
나의 존재근거는 타자를 통해서라고 볼때
차이를 가로지른다는 것은
지평을 넓히는 작업이기도 하다.
남북한의 대립과 함께
차이와 함께 작동하는 이데올로기
그 이데올로기라는 이분법을 넘는 것은 곧
차이를 가로지르는 작업이기도 하겠다.
그럼으로써 존재와 존재자의 지평을 확대할수 있겠다.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이데올로기는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기보다 자의적으로 만들어낸것이며
그러한 만들어진것을 사회 곳곳에 작동시킴으로써
이데올로기라의 힘을 발휘하도록 한다.
또한 그러한 힘에 의거하여 자아와 타자간의 차이를 강조하고
자아와 자아 집단의 당위성이 부여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차이를 가로지를때 세상은 더 밝아지고
존재자의 지평은 더 넓혀지는 것이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