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 세계엔의 중국방을 보니 가관이다
여기도 가관이지만, 디씨인사이드도 가관이다
요즘 아무나 무차별 모욕을 주는 신종 인터넷 문화가 등장해서 사회 문제라고 하는데
이렇게 믿고 싶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양식도 없이 남을 비방하며 욕하며 만족감을 느끼는 이들
같은 한국인끼리라면 그래도 이해하지만
외국, 외국사람을 무차별 비방하면 보는이도 낯부끄럽다
도저히 상식적이지 못한 욕이 우리나라에서는 통용된다
이런 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내뱉고 다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부끄럽다
중국의 발전이 거세다
이미 중국의 경제발전은 우리가 주시해야 할 대상을 넘어 우리의 엄청난 위협이 되고 있다
중국의 위협이 무엇인지 중국의 발전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피부로 아는.. 우리나라 사람도 별로 없다
무조건 국민소득 낯다고 우습게 보느니 깔보느니 하며 모욕주는 말만 인터넷에 가득채우고 있고
중국이 분열한다고 별 가지가지 소리 다해대는 자들은
10년전에도 똑같은 소리하고 있었다
백마디 허풍 몽상 다 쓸데없는 것이다
현실 놓고 보면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한반도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나라다
대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 그 옹졸함과 편협함을 버릴수 있을까
언제 함부로 다른 사람 깍아내리며 스트레스 푸는 조야한 민족성을 버릴수 있을까
늘 나만 잘난다고 생각하고 알고, 못난 사람 깔아뭉개고픈 천박함
요즘 한류라고 하는데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 좋아서 알면 알수록 한국은 싫어지는 나라라고 말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최근 일본인들도 비슷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속에서 어디를 가나
한국인하면
돈 많지도 않은거 조금 모아놓고 자랑하고 다니는 쬐끄만 졸부거나
늘 소소한 사기치고 다니는 좀도둑 이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