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바 한국정부 노무현 대통령은 현 지나 정권에 대하여 강력한 지지자는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나에 대하여 언급하기를....
"지나는 현재 베트남을 본보기로 변화해 가기를 바라고, 북한은 현재 지나를 본보기로 변화해 가기를 바란다"고 한바 있다.
이것은 공산주의국가에서 시장경제를 수용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변화하려는 그들에 대한 격려의 메세지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북한역시 하루 아침에 베트남 처럼 되기는 힘들기에 지나만큼이라도 변화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현 지나 정부에 대하여 지나인권문제에 대하여 소극적 태도를 취함으로써 지나친 내정간섭을 피하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지나정부와의 공조를 유도해 내면서 경제적 실리를 얻는 것은 국익에 위배된 일은 결코 아닐 것이다.
명분만을 내세워 지나 인권문제, 북한 인권문제 만을 끄집어내어 이에 침묵하는 한국정부를 비방,비난하는 행위는 골수 친미파 또는 친일파, 나아가 친대만파 들이나 할 짓거리인 것이다.
우리에게 우리의 생존권이 달린 북한 문제가 없다면, 나 역시 지나 인권탄압에 대하여 할 소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 발앞의 불똥이 떨어진 상황에서 남을 생각한다는 것은 자기 분수도 모르고 오지랍 넓게 남의 일에 참견잘하는 모자란 짓거리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