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볼라니까 한국분들이 우리 조선족들에 대해 아주 불만이 많은것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확실히 일부 개명치못한 조선족들이 세계각지에서 우리민족의 신성한 이미지를 더럽히고있습니다.
그러니 한국분들의 생각에는 조선족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어두운 느낌을 받게 되였을것인데 절대 그것을 전체 조선족이 다 그런거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조선족들가운데는 그래도 우리민족을 사랑하고 한국인들과 같은 민족이라는 관점에서 한국인들과 화목하게 지내려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한국분들의 이런 무턱대고 조선족이라면 싫어하는 관점은 우리들과 한국인들의 거리를 멀게 할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2002년에 한국이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이겼을때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댔습니다.
근데 한국분들의 이런 조선족들에 대한 무턱대고 비난하는 글을 보니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적어도 단군할아버지의 피줄인 한민족이라는 각도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안광으로 보다더 넓게 바라보는것이 바람직하지않는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