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전후사의 재인식란 책 재미의 백미는 소련이 북한으로 하여금 왜 남침을 허락하였고 가공할 흉계는 무었인가 하는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련은 미군이 에치슨라인으로 한반도에서 빠지자 이틈을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북한이 미국의 개입없이 한반도를 손아귀에 넣으면 유럽에서 미국에 막혔던 봉쇄를 뚫는것과 동시에 일본에 대한 압박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탐을 냈던 한반도 남해바다에 군사적 항구를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만약 미국이 개입한다면 그 또한 반기는 일이었습니다. 만약 그대로 한반도 바다 밑으로 미군을 밀어 넣으면 그또한 미국으로 상징되는 진영의 분열을 가져 올수 있어서 좋은 것이지만 미국이 북한을 격파하고 휴전선을 돌파하는 경우도 소련이 원하는 시나리오중의 하나였다는 것입니다.
소련은 미국의 휴전선을 돌파할겨우를 가정하여 미리 중국과 군사동맹을 맺습니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미국에 밀리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만주에 엄청난 함정을 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즉 소련의 전략은 엄청나게 광활한 만주에서 미군을 끝장낼 함정을 파고 미군이 만주라는 무덤으로 기어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맥아더는 만주까지 치고 들어갈것을 요청하지만 미국쪽이라고 두뇌가 없겠습니까?
만주로 유인하여 미군의 씨를 말리려 한다는 계략을 알고 맥아더의 만주 진출을 억제 합니다. 자칫 했으면 소련의 함정에 말려들어 미군은 엄청난 희생과 더불과 소련과 양분하던 힘의 균형을 완전히 소련에 상실당할 뻔 했습니다. 이런 스탈린의 교활한 계획에 의해 한반도 전쟁은 발생하게 되었고 김일성은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되어 민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