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 박정희 관련여부에 대해
번호 : 6749 글쓴이 : 미카엘
조회 : 7 스크랩 : 1 날짜 : 2006.02.18 16:24
출처: 한총련 반대 운영자 피터
1. 만주군 중위 ☞ 사실임
2. 광복군 장준하 대위의 질책을 듣고, 일본 패망 후 광복군 조직에 흡수되어 귀국
☞ 사실이 아님. 박정희가 광복군 3지대에 편입된 것과 장준하와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음
3. 남로당 군 내 세포 총책 박정희.
☞ 사실이 아님. 숙군 당시 남로당 군내 세포 총책은 이재복(남로당 군사부총책) 이었음
4. 형은 남로당 지하당원으로 대구인민항쟁에서 처형당함..
☞ 사실이 아님. 형 박상희는 경찰과 교전중에 사망한 것으로 공식 보고됨
5. 남로당 조직을 혼자 살아남기 위해 폭로해서 CIA로부터 "독사"라는 별명을 얻음.
☞ 사실이 아님. CIA가 독사라고 부른 사람은 박정희가 아니라 특무대 "김창룡"임
☞ 또한 남로당 조직 리스트는 박정희가 아니라 군사연락책 김영식이 작성한 것임
6. 겨우 1년밖에 안된 민주당 정권을 무능으로 몰아 쿠데타 성공..
☞ 사실이 아님. 민주당은 신.구파의 분열과 일부 국민들의 과도한 욕구 분출로
연일 시위가 발생하고 극도로 사회가 무질서와 혼란에 빠졌었음
☞ 장면 정권이 무능하지 않았다면 이를 입증할 만한 사회적, 경제적 데이터를 제시바람.
7. 5.16은 미국의 수십가지 전략과 시나리오에 언급된 한국을 통제하려는 계획의 일환..
☞ 당시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 CIA, 군부간에 한국 정치상황에 대해 일치된 전략합의는 없었음
☞ 미국 하원 조사팀에서 공식적으로 조사하여 작성한 "프레이저 보고서"에서도
당시 서울에 주재했던 미 CIA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개입여부를 확인했으나
개입의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결론내리고 있음.
☞ 오히려 당시 여타 대사관 직원과 마찬가지로 CIA의 직원들도 민주당 정부를지지했으며
쿠데타 주동자들을 혐오했다고까지 함.
8. 그 외 형 박상희의 죽마고우였고, 자신과 절친한 북한 고위 사절을 간첩으로 몰아 죽여서
미국에 대한 충성심을 증명해 보임.
☞ 북한 고위 사절이 어째서 공작원들과 함께 비밀리에 남파되었는지 증명하기 바람
☞ 황태성은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박정희의 좌익경력을 근거로 그와 접점을 찾기 위해
남파된 것임. 즉, 법률상 포섭과 회유의 목적으로 잠입한 것임.
☞ 또 실제로 사형을 집행했는지 여부, 박정희, 김종필을 만났는지 여부에 대해
공신력 있는 증거 나온 바 없음
9. 박정희의 축재를 얘기하시는 분들은 근거없는 스위스 비자금설이나 님처럼 교육사업, 공익사업까지
트집을 잡으시더군요. 영남대의 경우 박근혜씨는 박대통령 서거 후 80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이사장 한게 전부입니다. 88년 이후로는 이사직도 사임하고 완전히 영남재단에서 손땠다고 봐야죠.
그리고 정수장학회 얘기를 하시는데 그게 뭐 돈벌자고 만든 사업체도 아니고 설립이후 연인원 3만명의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대준것도 부정축재에 들어가는 건가요?
96억원 총자산에서 장학금으로 나간 돈이 80억원이고 운영비, 직원월급주고 나면 얼마나 축재가
가능할까요?
mbc가 설립당시 30% 출자했다고는 하지만 연 6% 정도의 배당금 1천 6백만원정도 받아서 전두환처럼 자자손손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축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육영재단의 경우 설립자가 육영수 여사이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그동안 우리나라에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어째서 마치 부정한 재산을 편법으로 상속이나 받은 것처럼
모함하시는지요.
비록 그 이사장에 박대통령의 딸이 앉아있다고는 하지만 본래 재단이라는 것이 공익을 목적으로
사회에 출연한 재산에 근거하고 있다고 했을때 그것이 박서영씨 개인재산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재단의 해산시에는 일반 영리법인처럼 지분을 나눠서 개개인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전액 국고에 귀속된다는 점에서 일부 비토세력들이 시비를 걸일이 못된다 할 것입니다.
이사장 자리라는 것도 정관이나 공익재단의 본래취지에서 벗어나는 행위 등 위법사항이 발견될 때는
주무관청이 즉각 이사장을 해임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못다 이룬 교육사업, 육영사업을 자손들이 그 유지를 이어받아 계승하는 것이
어째서 당신들의 눈에는 아니꼽고 삐딱한 광경으로 비쳐지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