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나 앨리트 대학생을 상대로
한국의 남한 주도의 통일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는 조사를 했다고 한다.
100에 99라 던가?
남한 주도의 통일을 반대하였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 지나 대학생들은 천안문 민주화 항쟁의 선봉이었으며,
여전히 지나의 민주화에 대한 염원을 키워가는 부류로 알고 있다.
결국, 지나의 민주화와 우리 한반도의 평화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예견하는 대목인 것이다.
지나 공산당은 대외적으로는 남한 주도의 통일을 지지한다고 한 바있다. 그것은 아마도, 한국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것에 대한 상호 존중의 태도일 것이다.
지나가 민주화 혁명으로 자유국가가 된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변화된 지나를 대만 주도로 이끌어 갈까? 아니면 새로운 친미정권이 들어설까?
만약 지나에 친미정권이 들어선다면 한국과 지나간 영토분쟁에서 미국은 어떠한 입장을 취할까?
지나의 민주화가 티벳문제나 변경문제에 대하여 관대할까?
내가 보기에,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판된될 뿐이다.
지나와 대만의 불혐화음. 그리고 미국과 지나의 적절한 긴장관계.
오히려 지금 현 상황이 한국의 안보와 실리에 최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당분간 이러한 구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사,경제,문화적 역량을 무한히 키워나가야 하지 않을까? 한국은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