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귀동냥 만으로 그들 중국인들의 삶 세세한 부분을 알기란 어렵다
한국사람과 비교해 성질이 많이 다르다는 것은 알겠는데
내면 곳곳에 심겨져 있는
공산사악주의의 병폐를 제대로 겪어 보지 못한 나로서는
큰 틀속에서 그들의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잘못 형성된 관념만을 비교하여 지적할 뿐인데
그들 수많은 인구중에서도
지자와 현자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요즘 웹상에서는
조선족에 대한 부분이 화두로 떠 올라
가는 곳곳마다 논쟁을 안하는 곳이 없고
급기야 불체자 문제의 중심축으로 떠올라 버렸다.
가장 안타깝게 생각드는 부분이다
대륙내에서 받는 설움도 넘쳐흘러 주체하기 힘들텐데
같은 민족에게서 까지 설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많이 보았다
서러움을 깊이 억누르며
신세를 돌아보는 이들은 그래도 민족적 자존심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이들로 내눈엔 보인다.(개뿔 존심을 내세우는이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내어놓고 공산당의 은혜속에서만이
조선족의 존재의의를 찾는 이들도 있다.
외부에서 볼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님 삶의 선택을 난들 어찌하랴
그래도
괜찮은 조선족동포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가?
공산당이 무너지고 새로운 중국의 정치체제가 만들어 지면
소수민족으로서의 권익을 찾고 생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선
내부적으로 준비해야 될 무엇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