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 항상 개차반이요, 어떠한 본도 보이지 못하는 그런 어른이 있다.
아랫사람이 자신의 의견에 수긍하지 않으면, 그는 항상 자신의 권위에 도전한다 생각하여 윽박지르던가, 손부터 들어올려 손지검을 하려 한다.
그렇게라도 자신이 어른으로 행세하고 또 어른으로 대접받기를 바라는 한심한 어른이 있다. 그는 아랫사람들이 가지는 이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납득시킬 논리성도 없고, 모범도 없는 이시대의 가장 골치아픈 천덕꾸러기 인 것이다.
강정구와 강정구를 추종하는 일개 무리들에 대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엄중한 격강심을 보여야 한다며 목에 핏대를 세우는 작자들.... 청송교도소라도 보내서 사상개조를 시켜야 한다고 떠드는 인간들.... 바로 그런 인간들이며, 그런 인간들 아래서 교육받은 삐뚤어진 인간들이다.
무엇이든지 공권력에 의지하는 것이 능사가 아님에도, 저들은 여전히 공권력에 의지하여 민심을 다잡으려고만 할 뿐이다. 이미 머리가 커버린 자식들은 이제 과거 그렇게 무턱대고 소리만 윽박지르던 집안어른을 무서워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래도 그들은 변하는 것이 없다. 여전히 이여자 저여자 구분못하고 지 꼴리는데로 개짓거리를 하면서, 세상이 제 호령하나에 돌아가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은듯 힘겨운 신음을 토해낸다.
저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법을 잘아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저들이 법을 손에 쥐기 위한 이유는 실상은 이 세상을 여자 가슴 주무드릇 자기 본위대로 조물락거리기 위해서였던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권위는 필요하다. 참된 권위는 어디든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삐뚤어진 권위, 병든 권위가 이 세상을 지배할 때 처럼 어둡고 살기 싫어지는 때가 없는 것이다.
차때기 정당이라는 불명예와 이제는 술판 개 정당으로 병들었던 그들의 속내를 결국 들어내놓고 있는 무리들....
여전히 우리 사회라는 연못은 맑지 못한 윗물이 남아 혼탁하기만 한 것 같다. 부디 혼탁한 윗물이 정화되어서 맑은 하늘을 우러를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바랄 뿐이다.
권위없는 천덕꾸러기 어른들....
오늘도 어디선가 자신들이 이 사회를 굳건히 지켜가는 보수우익이라 소리치며
질펀하게 취해 흥얼거리고 있을까?
개버릇 남주냐는 말이 있다.
음식점 아줌마인줄 알고 주물렀다는 웃지못할 변명으로 결국 그들의 개버릇을 실토하다니....
음식점 여주인들을 간접적으로 성매매자로 호도하는 짓거리까지 일삼는다.
퇴출....퇴출...퇴출....
저른 위인들에게 우리 나라 성범죄 방지를 위한 막중한 임무를 맡길 수 있을까?
당장 퇴출이어야 한다.
허기사, 한참 의정활동에 바빠야 할 대낮 서울 한복판 한 호텔에서 여자랑 노닥거리라 덜미가 잡힌 딴나라당 모 의원이 있었지 않았던가.... 한 낮에 뭐하라 외간 여자와 호텔에서 함께 있었는지 물었더니, 여성이 외국에 가서 사온 염주인지, 묵주인지를 받기 위해 만났단다. 염주알 묵주알 이리저리 꾀어 맞추서 어떻게는 위기를 모면하려는 저들의 카멜레온 전술.... ㅎㅎㅎ
우습기만 하다.
이제 더이상 니들이 소리쳐도 하나도 겁 안나고, 우습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