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스님과 젊은 여자는 손을 잡을 수 없다는 계율이 있었다.
젊은 여자가 강물 옆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노스님이 물어보았다.
"무슨 일이시오?"
그러자, 젊은 여자는
"급한 일이 있어서 강물을 건너야 하는데, 넘어가지 못하겠습니다."
"그럼 어려운 일이 아니군요. 제가 업어다 주겠어요."
이리하여, 강물을 건넜다.
노스님의 어린 제자는 쳐다보며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계속 걸어갔다.
노스님과 어린제자는 행각하는 중이었다.
3일 후에 어린 제자가 스님에게 물어보았다.
"사부님 , 우리 불교중에 젊은 여자를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왜 사부님께서는 젋믄 여자를 업었나요? "
그러자, 스님께선,
"나는 그 여자를 마음속에서 놓았지만,
너는 여전히 그 여자를 마음속에서 업고 있는구나.~~;;"